코리아NEWS1
경남기타

함양읍이장협의회, ‘모일 땐 함양으로!’ 함양 힐링데이 실천 결의

함함양군2026.10.22 09:00
글자 크기
함양읍이장협의회, ‘모일 땐 함양으로!’ 함양 힐링데이 실천 결의
이장·주민 한마음으로 2027 함양방문의 해 성공 다짐 함양읍이장협의회(회장 강오문)는 지난 10월 21일 고운체육관에서 열린 ‘제69회 함양읍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7 함양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함양 힐링데이-모일 땐 함양으로!’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함양읍 51개 마을 이장과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외부 방문객 유치와 마을 환경 정비에 앞장서고, 일상 속 실천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함양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장단과 주민들은 ‘우리 마을부터 가꾸고, 가까운 사람부터 함양으로 초대하자’는 다짐 아래 5대 실천사항을 담은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2027 함양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주요 실천사항은 ▲타지에 거주하는 가족, 친지, 친구 초청과 동창회 및 친목 모임 유치 ▲집 앞과 마을 골목 청소 및 방치 쓰레기 정비 ▲방문객에 대한 친절한 인사와 안내 ▲관광지, 음식점, 농특산물 홍보를 통한 지역 소비 활성화 ▲마을방송과 단체 대화방을 활용한 축제와 행사 홍보 및 실천 사례 공유 등이다.
특히 이번 결의는 행정기관 중심의 관광 홍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마을 이장과 주민들이 각자의 인적 연계망을 활용해 외부 방문객을 직접 유치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과 따뜻한 환대로 다시 찾고 싶은 함양을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함양읍이장협의회는 이번 결의를 계기로 51개 마을별 동창회, 향우회, 친목 모임 등 유치 가능한 모임을 발굴하고, 오는 11월부터 모임별 개최 시기와 예상 인원 등을 구체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7년 실제 방문과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양읍과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강오문 함양읍이장협의회장은 “2027 함양 방문의 해를 맞아 이장들이 앞장서서 마을을 가꾸고, 멀리 있는 가족과 친구들을 함양으로 초대하겠다”라며 “51개 마을 주민들이 함께 실천해 ‘모일 땐 함양으로!’라는 구호가 실제 방문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현기 함양읍장은 “이번 결의대회는 이장과 주민들이 직접 함양을 알리고 방문객을 맞이하겠다는 뜻깊은 약속”이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2027 함양방문의 해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문의: 055-960-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