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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김해숲체원 11월 정식 운영

김김해시2026.10.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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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김해숲체원 11월 정식 운영
숲에서 누리는 쉼과 치유 ‘산림복지서비스’ 본격 제공 김해시는 ‘국립김해숲체원’이 오는 11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고, 11월 14일 정식 개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부울경 지역 최초로 조성한 국립김해숲체원은 상동면 대감리 일원 국유림 178㏊부지에 총 270억 원의 녹색자금이 투입된 대규모 산림교육센터이다.
2020년 유치 확정 이후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조성공사를 거쳐 완공됐으며, 2026년 운영 체계와 기반을 확보했다.
지난 10월 15일부터 산림복지통합플랫폼인 ‘숲e랑’을 통해 11월 숲체험 및 숙박시설 이용을 위한 예약접수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운영 단계에 돌입했다.
산림휴양과 행복 증진을 목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폭 넓은 산림복지 수요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오는 11월 14일 예정된 정식 개원식은 숲체원의 기능과 가치를 국민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일상 속 열린 공간임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국립김해숲체원이 부울경 지역의 핵심 산림복지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긴밀히 협력해 고품격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참고] □ 국립깁해숲체원 조성개요 ❍ 위치/면적 : 경남 김해시 상동면 숲체원길 300 / 177.7ha ❍ 사 업 비 : 녹색자금 270억원 (설계 13.5억, 공사 243억, 감리 12억, 부대 1.5억) ❍ 조성기간 : 2020 ∼ 2025년 (’20 기본계획 ’21 설계 ’22∼’25 인·허가 및 조성공사) ❍ 건축규모 : 방문자센터, 강당, 교육동, 식당동, 숙박동 등 18개 동 ※ 조성면적 40,111㎡, 연면적: 4,577㎡ 건축면적: 3,321㎡ ❍ 숙박인원 : 128명 (2인실 44실, 4인실 10실)
문의: 055-330-3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