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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의회, 생활폐기물 수거 현안 논의

군군포시의회2026.10.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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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의회, 생활폐기물 수거 현안 논의
청소노동자 임금 보호·수거차량 운영 개선 검토 이혜승 의원 주관, 생활폐기물 수거 관계자 간담회 군포시의회(의장 이우천)가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의 노동자 임금 보호와 수거차량 운영 개선을 위해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의회는 지난 22일 의회 1층 브리핑룸에서 이혜승 산업건설위원장 주관으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와 노동조합, 군포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요 쟁점은 군포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계약의 낙찰률이 노동자 임금에 미치는 영향이었다.
노동조합은 노임단가가 올라도 낙찰률에 따라 임금 하한이 낮아질 수 있다며, 노동자 인건비인 직접노무비를 원가계산서상 금액대로 보장하고 계약 기준과 관련 조례를 정비해 달라고 건의했다.
음식물류폐기물 수거차량 운영 문제도 다뤄졌다.
노동조합은 실제 운행차량 8대와 기존 계약 원가산정에 반영된 5.5대의 차이를 지적하며, 적정 차량 대수 재검토와 노후 차량 교체, 수거·운송체계 개선을 요청했다.
참석자들은 이 같은 현안을 놓고 노동자의 임금 안정과 현장 작업 여건, 대행업체 운영 상황 등을 고려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계약의 개선 필요성과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혜승 위원장은 “청소노동자의 임금 안정은 시민에게 안정적인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도 중요한 문제”라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대행계약과 관련 제도에서 보완할 사항을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군포시의회가 주최한 군포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노동자 정책 간담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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