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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마천면·남원 산내면, 2026년 영호남 화합행사 성료

함함양군2026.10.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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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마천면·남원 산내면, 2026년 영호남 화합행사 성료
양 지역 주민·기관단체 관계자 100여 명 참석… 교류와 협력 다짐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로 지역 상생 발전에 뜻 모아 경남 함양군 마천면(면장 김복수)은 지난 23일 마천면사무소와 관내 식당에서 자매결연 지역인 전북 남원시 산내면과 함께 ‘2026년 영·호남 화합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복수 마천면장과 김한웅 산내면장을 비롯해 양 지역의 직원, 기관 및 사회 단체장, 마을 이장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행사는 양 지역 참석자들의 상견례와 오찬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마천면과 산내면은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교류를 이어오며 우호 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번 행사 역시 양 지역의 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확인하고 협력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도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양 지역은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되새기고, 상생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김복수 마천면장은 “이번 화합행사를 통해 양 면이 더욱 가까워지고, 오랜 기간 이어온 우정과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영호남 화합과 지역 상생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한웅 산내면장은 “마천면과 산내면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가 양 지역의 우호를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정을 나누고 긴밀하게 협력해 함께 발전하는 동반자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문의: 055-960-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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