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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찾아가는 치과진료 실시

홍홍성군2026.10.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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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찾아가는 치과진료 실시
재택·통합돌봄 대상자 30여 명에 무료 치과진료·맞춤형 구강관리 제공 -홍성군보건소는 치과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통합돌봄 및 재택의료 대상자의 구강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홍성군보건소 앞 야외광장에서 ‘찾아가는 치과진료’를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롯데웰푸드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인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이동식 치과진료 차량을 활용해 치과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무료 치과진료 및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했다.진료 대상은 관내 통합돌봄 및 재택의료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동수단 확보 및 보호자 동행 등의 어려움으로 치과 이용이 어려운 약 30명이었다.
현장에는 롯데웰푸드 임직원과 치과의사 2명, 치위생사 3명이 참여해 대상자에게 자일리톨을 포함한 롯데웰푸드 간식을 제공하고, 건강상태와 구강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주요 서비스는 ▲구강검진 및 치과진료 ▲구강건강 상담 및 교육 ▲틀니 및 구강위생 관리 ▲구강관리 및 자일리톨을 포함한 간식 제공 등으로, 대상자가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특히 진료 과정에서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는 진료 결과를 바탕으로 보건소 통합돌봄·재택의료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필요할 경우 지역 치과의료기관으로 연계하는 등 사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홍성군보건소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여러 사정으로 치과를 찾기 어려운 분들에게 구강건강은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찾아가는 치과진료를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대상자들이 적기에 구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보건·의료·복지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강질환의 조기 발견 및 관리는 물론,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구강건강관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의료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강한 재택생활과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