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건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6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지난 교산신도시 사업 조속 추진 촉구 기자회견(’26
하하남시2026.10.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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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6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지난 교산신도시 사업 조속 추진 촉구 기자회견(’26.7.9.)에서 밝힌 바와 같이, 정부에 3기 신도시인 교산신도시의 조속한 추진을 재요청했다.하남시는 서울 및 수도권 아파트값이 연속 상승, 미사지구 아파트 전셋값이 10억원을 돌파하는 등 시민들의 주거비 부담이 가중된다는 언론보도(’26.10.22.)에 공감한다고 밝히면서 3기 신도시인 교산신도시의 조기 공급 필요성이 시급하므로 하남시도 인허가 지원 등 신속한 사업 추진 의지를 밝히고 정부에 조속한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특히 인프라 구축에 사업시행자의 선제적 대처를 강력히 촉구했다.
교산신도시는 2018년 발표 이후 8년이 지났으나, 아파트 전체 39개 블록 중 26개 주택사업승인이 완료됐음에도 2029년 6월 최초 입주 예정인 A2블럭(‘25.5월 본청약)외에는 공급 공고조차 없고 필수 기반시설인 지구밖 도로(7개)는 인허가 절차도 완료되지 않고, 생활SOC시설 문제는 하남시와 협의가 완료되지 않아 시민들은 사업 지연에 불안해하고 있다.
교산신도시는 서울 주택난 완화와 수도권 서민 주거 안정의 핵심 사업으로서 “2030년까지 3기 신도시 공공 물량 90% 착공에 혼신”하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따라 신속 공급 수단으로 교산 신도시를 우선‧적극 적용해 달라고 밝혔다.
다만, 하남시는 과거 미사‧감일‧위례 신도시 개발 당시 인프라 확충보다 입주가 앞서면서 주민들이 극심한 교통난과 생활 불편을 겪었다는 사례를 지적했다.
실제로 하남시는 부족한 인프라 보완을 위해 생활SOC시설만 총 24개소, 당시 가격 4,906억원(현가 7,000억원)에 달하는 자체 재원을 투입한 바 있다.
하남시는 교산신도시에서 이러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교통망과 핵심 생활SOC시설이 선제적으로 확보된 뒤 입주가 이뤄지는 ‘선(先)교통‧기반시설, 후(後)입주’원칙을 정부가 명확히 이행하여야 한다고 요구했다.
특히 주요 교통망인 ‘송파‧하남선’은 교산지구 첫 입주(A2블럭,‘29.6월)보다 준공(‘32년 예정)이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도 개통 전 입주에 따른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버스‧도로‧환승‧교통수요관리 대책이 입주 전에 마련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지구 내 도로, 상하수도, 학교, 공원, 생활SOC시설 등 기반시설은 권역별 준공 일정을 아파트 입주 일정에 맞춰 입주 초기 입주민의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교산신도시가 단순한 베드타운에 그치지 않고 주거‧일자리‧상업‧문화가 균형을 이루는 자족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자족용지의 용도‧공급시기‧기업유치 계획을 조속히 확정하고, 수년간 지연되고 있는 하남시와 LH간 기업 유치 업무협약(MOU) 체결 및 산업‧일자리 유치 로드맵을 신속히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특히 교산신도시 월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25년 3월 국토부 중재로 LH와 현안 일괄타결(LHㆍ국토부ㆍ하남시) 하기로 합의했으나, 최종 결재 시 LH 사장의 거부로 현재 1년 6개월 이상 표류하고 있어 잠정 합의한 사항에 대하여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정부의 신속한 주택 공급 의지에 하남시도 전력을 다해 협조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며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통계에 따르면 하남시 지역 청약통장 1순위 보유자 수만 약 14만명 정도 수준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사‧감일‧위례 신도시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교산신도시는 반드시 도로, 상하수도, 공원 등 필수 기반시설을 먼저 갖춘 뒤 권역별로 입주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정부와 LH는 주택 공급 일정뿐 아니라 송파하남선을 포함한 교통망, 생활SOC, 자족도시 실현 계획까지 책임 있게 제시해 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이현재 하남시장은 “교산 신도시 입주민들이 안정적이고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정부 및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체를 운영하겠다”라며, “교통‧교육‧생활SOC 인프라가 차질 없이 사전 구축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산신도시는 2018년 발표 이후 8년이 지났으나, 아파트 전체 39개 블록 중 26개 주택사업승인이 완료됐음에도 2029년 6월 최초 입주 예정인 A2블럭(‘25.5월 본청약)외에는 공급 공고조차 없고 필수 기반시설인 지구밖 도로(7개)는 인허가 절차도 완료되지 않고, 생활SOC시설 문제는 하남시와 협의가 완료되지 않아 시민들은 사업 지연에 불안해하고 있다.
교산신도시는 서울 주택난 완화와 수도권 서민 주거 안정의 핵심 사업으로서 “2030년까지 3기 신도시 공공 물량 90% 착공에 혼신”하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따라 신속 공급 수단으로 교산 신도시를 우선‧적극 적용해 달라고 밝혔다.
다만, 하남시는 과거 미사‧감일‧위례 신도시 개발 당시 인프라 확충보다 입주가 앞서면서 주민들이 극심한 교통난과 생활 불편을 겪었다는 사례를 지적했다.
실제로 하남시는 부족한 인프라 보완을 위해 생활SOC시설만 총 24개소, 당시 가격 4,906억원(현가 7,000억원)에 달하는 자체 재원을 투입한 바 있다.
하남시는 교산신도시에서 이러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교통망과 핵심 생활SOC시설이 선제적으로 확보된 뒤 입주가 이뤄지는 ‘선(先)교통‧기반시설, 후(後)입주’원칙을 정부가 명확히 이행하여야 한다고 요구했다.
특히 주요 교통망인 ‘송파‧하남선’은 교산지구 첫 입주(A2블럭,‘29.6월)보다 준공(‘32년 예정)이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도 개통 전 입주에 따른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버스‧도로‧환승‧교통수요관리 대책이 입주 전에 마련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지구 내 도로, 상하수도, 학교, 공원, 생활SOC시설 등 기반시설은 권역별 준공 일정을 아파트 입주 일정에 맞춰 입주 초기 입주민의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교산신도시가 단순한 베드타운에 그치지 않고 주거‧일자리‧상업‧문화가 균형을 이루는 자족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자족용지의 용도‧공급시기‧기업유치 계획을 조속히 확정하고, 수년간 지연되고 있는 하남시와 LH간 기업 유치 업무협약(MOU) 체결 및 산업‧일자리 유치 로드맵을 신속히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특히 교산신도시 월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25년 3월 국토부 중재로 LH와 현안 일괄타결(LHㆍ국토부ㆍ하남시) 하기로 합의했으나, 최종 결재 시 LH 사장의 거부로 현재 1년 6개월 이상 표류하고 있어 잠정 합의한 사항에 대하여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정부의 신속한 주택 공급 의지에 하남시도 전력을 다해 협조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며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통계에 따르면 하남시 지역 청약통장 1순위 보유자 수만 약 14만명 정도 수준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사‧감일‧위례 신도시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교산신도시는 반드시 도로, 상하수도, 공원 등 필수 기반시설을 먼저 갖춘 뒤 권역별로 입주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정부와 LH는 주택 공급 일정뿐 아니라 송파하남선을 포함한 교통망, 생활SOC, 자족도시 실현 계획까지 책임 있게 제시해 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이현재 하남시장은 “교산 신도시 입주민들이 안정적이고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정부 및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체를 운영하겠다”라며, “교통‧교육‧생활SOC 인프라가 차질 없이 사전 구축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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