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
소나기마을 문학교실 이병석·이임순 재미 부부시인 북토크 성료
양양평군2026.10.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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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간된 가족 시집 『우리가 서로의 집이 되어』 바탕으로 강연 및 대담 진행 - 이민 생활의 역경을 이겨낸 문학적 열정과 따뜻한 가족 사랑으로 깊은 감동 전해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촌장 김종회)은 지난 10월 22일(목) 오후 2시, 3층 수숫단강당에서 ‘2026 소나기마을 문학교실’의 일환으로 ‘이병석·이임순 재미 부부시인 북토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북토크는 미국에서 태권도로 일가를 이루며(현재 국기원 공인 9단), 이민의 어려움을 딛고 시인으로 거듭난 이병석·이임순 부부시인을 초청해, 두 시인과 두 자녀(이웅희·이시연)가 함께 펴낸 가족 시집 『우리가 서로의 집이 되어』를 주제로 삶과 문학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소나기마을 김종회 촌장의 환영 인사말로 시작해, 지역사회와 예술을 잇는 서종 ‘마을소리합창단’의 품격 있는 중창 공연으로 따뜻하게 문을 열었다.
이어 소나기마을 문학교실 회원들의 축하 시낭송이 있었다.
한국문인협회와 양평디카시인협회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김재용 회원이 이병석 시인의 시 <누가 나를 잡초라 불렀는가>를 낭송하였으며, 문학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문학교실에 참여한 윤인하(위례 한빛초등학교 교장) 회원은 이임순 시인의 시 <같이 걷는다는 것은>을 낭송했다.
이어진 강연에서 이병석 시인은 미국 이민 사회에서 겪은 시련과 이를 극복해 낸 삶의 여정, 그리고 가족이 함께 글을 쓰며 문학으로 하나가 된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어 청중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대담에서는 김종회 촌장과 부부시인이 무대에 올라, 한 가족 전원이 시인으로 참여해 뛰어난 문학적 완성도를 보여준 시집 출간 과정과 그 의미에 대해 밀도 높은 대화를 나누었다.
또한 이병석 시인은 딸(이시연)이 쓴 시 <아빠의 손>을, 이임순 시인은 아들(이웅희)이 쓴 시 <흰 숄을 두른 여인>을 각각 낭송하여 가족 간의 깊은 애정과 연대를 보여주었다.
다음 순서의 청중 질의에서 두 시인은 미국 땅에서 성실한 부모로, 한국인으로, 그리고 시인으로 살아온 삶의 경험을 답변했으며, 참석자들은 두 시인의 당당하고 따뜻한 삶의 태도에 존경과 감동을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한 소나기마을 김종회 촌장은 “이민 사회의 역경을 문학적 결실로 승화시킨 부부시인의 이야기가 참석자 모두에게 울림을 주었다”며 “앞으로도 문학교실을 통해 문학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문의: 031-773-2299
이번 북토크는 미국에서 태권도로 일가를 이루며(현재 국기원 공인 9단), 이민의 어려움을 딛고 시인으로 거듭난 이병석·이임순 부부시인을 초청해, 두 시인과 두 자녀(이웅희·이시연)가 함께 펴낸 가족 시집 『우리가 서로의 집이 되어』를 주제로 삶과 문학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소나기마을 김종회 촌장의 환영 인사말로 시작해, 지역사회와 예술을 잇는 서종 ‘마을소리합창단’의 품격 있는 중창 공연으로 따뜻하게 문을 열었다.
이어 소나기마을 문학교실 회원들의 축하 시낭송이 있었다.
한국문인협회와 양평디카시인협회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김재용 회원이 이병석 시인의 시 <누가 나를 잡초라 불렀는가>를 낭송하였으며, 문학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문학교실에 참여한 윤인하(위례 한빛초등학교 교장) 회원은 이임순 시인의 시 <같이 걷는다는 것은>을 낭송했다.
이어진 강연에서 이병석 시인은 미국 이민 사회에서 겪은 시련과 이를 극복해 낸 삶의 여정, 그리고 가족이 함께 글을 쓰며 문학으로 하나가 된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어 청중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대담에서는 김종회 촌장과 부부시인이 무대에 올라, 한 가족 전원이 시인으로 참여해 뛰어난 문학적 완성도를 보여준 시집 출간 과정과 그 의미에 대해 밀도 높은 대화를 나누었다.
또한 이병석 시인은 딸(이시연)이 쓴 시 <아빠의 손>을, 이임순 시인은 아들(이웅희)이 쓴 시 <흰 숄을 두른 여인>을 각각 낭송하여 가족 간의 깊은 애정과 연대를 보여주었다.
다음 순서의 청중 질의에서 두 시인은 미국 땅에서 성실한 부모로, 한국인으로, 그리고 시인으로 살아온 삶의 경험을 답변했으며, 참석자들은 두 시인의 당당하고 따뜻한 삶의 태도에 존경과 감동을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한 소나기마을 김종회 촌장은 “이민 사회의 역경을 문학적 결실로 승화시킨 부부시인의 이야기가 참석자 모두에게 울림을 주었다”며 “앞으로도 문학교실을 통해 문학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문의: 031-773-2299
문의: 031-770-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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