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NEWS1
경기복지

의정부시, 10월 동장회의 개최...생활 불편 해소부터 복지 안전망 강화까지

의의정부시2026.10.26 09:00
글자 크기
의정부시, 10월 동장회의 개최...생활 불편 해소부터 복지 안전망 강화까지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10월 26일 시청 회룡홀에서 ‘10월 동장회의’를 개최하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최일선 현장의 주요 안건을 공유하며 시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해 15개 동장, 관련 사업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 19명이 참석해 동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조 사항을 전달했다.
회의에서는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민원 처리와 맞춤형 복지‧안전망 구축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의정부1동 부대찌개거리 공중케이블 정비 및 무인민원발급기 위치 색채 안내길(컬러로드) 설치 ▲흥선동 권역 내 불법주정차 해소 대책 등 주민 생활 환경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동절기를 앞두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복지 대책도 점검했다.
▲호원1동 복지 사각지대 선제적 기획조사 ▲호원2동 주거환경 개선 사업 ▲가능동 동절기 취약계층 보호 ▲장암동‧신곡2동‧송산1동‧녹양동 맞춤형 돌봄 및 김장 나눔 등 복지 안전망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밖에도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과 주민 안전점검 운동(캠페인) 등 동별 특화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김원기 시장은 “동장회의는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창구”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시와 동이 하나의 팀이 돼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쳐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