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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산 자락에 위치한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인성교육원에서 깊어가는 가을 밤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숲속 음악회가 열린다

부부산광역시교육청2026.10.2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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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산 자락에 위치한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인성교육원에서 깊어가는 가을 밤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숲속 음악회가 열린다
○ 부산 금정산 자락에 위치한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인성교육원에서 깊어가는 가을 밤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숲속 음악회가 열린다.
○ 부산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원장 김희정)은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 인성자람 체험과정 참여 학생과 학부모, 교육가족, 지역주민 등이 함께하는 ‘2026년 숲속 음악회’를 개최한다.
○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숲속 음악회’는 자연 속에서 음악을 즐기며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교육공동체가 소통하며 배려와 공감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 이번 음악회에는 인성자람 체험과정에 참여하는 모전중학교 학생들이 국악합주, 시낭송, 기타·보컬 공연을 선보인다.
1부에서는 어쿠스틱밴드 ‘마음버스’가 따뜻한 선율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2부에서는 금관앙상블 ‘브이브라스’가 경쾌하고 힘찬 연주로 가을밤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 학생인성교육원은 최근 시설 리모델링을 통해 독서와 휴식, 소통을 위한 ‘금샘마루 북카페’도 새롭게 조성했다.
앞으로 북카페와 자연환경을 활용해 독서·예술을 연계한 체험 중심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김희정 원장은 “이번 음악회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음악을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샘마루 북카페와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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