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행정
광주고, 개교 75주년 맞아 옛 기숙사 웅비관에 역사관 개관
전전라남도교육청2026.10.19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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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등학교 총동문회가 개교 75주년을 맞아 교정 내 옛 기숙사 웅비관에 역사관을 열었다.
총동문회는 2026년 10월 18일(일) 오전 11시 웅비관에서 '광주고 역사관 개관식'을 열었다.
이용선·안도걸·정준호 국회의원, 고의정 총동문회 고문, 이상철 전 총동문회장, 김선성 광주고 교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역사관 건립은 2023년 학교 측이 웅비관 내 역사관 조성을 총동문회에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국중돈 전 총동문회장(26회)이 '역사관조성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상철 전 회장(28회)이 동문들로부터 10억여 원이 넘는 건립 기금을 조성했다.
문정현 현 총동문회장(29회)이 용역업체를 선정하고 공사를 마무리했다.
웅비관은 2002년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기증해 2019년까지 기숙사로 쓰인 건물이다.
총동문회는 4층 가운데 1~2층(총면적 196평)을 리모델링했다.
1층에는 광주고 상징물과 옛 교정 디오라마, 역대 교장 초상이 전시돼 있다.
1951년 광주동중·서중 통합 개교부터 2026년까지의 역사를 대한민국 및 광주시교육청 발전사와 비교해 볼 수 있는 '광주고 연표'도 있다.
2027년 졸업생부터 재학 시절 추억을 USB에 담아 30년 후 개봉하는 '타임캡슐 방'도 마련했다.
2층에는 경제, 정·관계, 교육, 국방, 법조, 의료 등 분야별 동문들의 활약상을 정리했다.
문학 분야와 5·18 민주화운동 관련 기록을 강조했다.
1980년 5월 옛 전남도청 앞 '민족·민주화성회'를 주도한 고 박관현 열사(22회)의 흉상도 건립됐다.
문정현 총동문회장은 “이번에 건립된 광주고 역사관이 선배들의 소중한 추억을 기리는 공간을 넘어, 자라나는 후배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새로운 도약과 꿈을 꾸게 만드는 자긍심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고는 '학행일치(學行一致)'의 정신으로 5만여 명의 인재를 배출했다.
총동문회는 2026년 10월 18일(일) 오전 11시 웅비관에서 '광주고 역사관 개관식'을 열었다.
이용선·안도걸·정준호 국회의원, 고의정 총동문회 고문, 이상철 전 총동문회장, 김선성 광주고 교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역사관 건립은 2023년 학교 측이 웅비관 내 역사관 조성을 총동문회에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국중돈 전 총동문회장(26회)이 '역사관조성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상철 전 회장(28회)이 동문들로부터 10억여 원이 넘는 건립 기금을 조성했다.
문정현 현 총동문회장(29회)이 용역업체를 선정하고 공사를 마무리했다.
웅비관은 2002년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기증해 2019년까지 기숙사로 쓰인 건물이다.
총동문회는 4층 가운데 1~2층(총면적 196평)을 리모델링했다.
1층에는 광주고 상징물과 옛 교정 디오라마, 역대 교장 초상이 전시돼 있다.
1951년 광주동중·서중 통합 개교부터 2026년까지의 역사를 대한민국 및 광주시교육청 발전사와 비교해 볼 수 있는 '광주고 연표'도 있다.
2027년 졸업생부터 재학 시절 추억을 USB에 담아 30년 후 개봉하는 '타임캡슐 방'도 마련했다.
2층에는 경제, 정·관계, 교육, 국방, 법조, 의료 등 분야별 동문들의 활약상을 정리했다.
문학 분야와 5·18 민주화운동 관련 기록을 강조했다.
1980년 5월 옛 전남도청 앞 '민족·민주화성회'를 주도한 고 박관현 열사(22회)의 흉상도 건립됐다.
문정현 총동문회장은 “이번에 건립된 광주고 역사관이 선배들의 소중한 추억을 기리는 공간을 넘어, 자라나는 후배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새로운 도약과 꿈을 꾸게 만드는 자긍심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고는 '학행일치(學行一致)'의 정신으로 5만여 명의 인재를 배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