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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청장년 1인 가구 반찬 꾸러미 지원으로 고독사 예방

고고흥군2026.10.23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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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청장년 1인 가구 반찬 꾸러미 지원으로 고독사 예방
고흥군은 10월 22일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청장년 1인 가구에 반찬 꾸러미를 전달하는 '청장년 1인 가구 반찬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고흥군수는 공영민 군수다.
이 사업은 혼자 생활하며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거나 사회적 관계가 단절될 우려가 있는 청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군은 반찬 꾸러미를 전달하면서 안부 확인과 생활실태 점검을 함께 진행했다.
이 사업은 올해 아홉 번째 추진이다.
군은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 생활 여건을 살핀다.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는 복지상담과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한다.
공영민 군수는 "반찬 꾸러미는 단순히 한 끼의 식사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혼자 생활하는 이웃에게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일"이라며 "작은 관심과 안부가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이자 삶의 희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이 사업 외에도 저장강박 가구 주거환경 개선,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전력·통신 기반 인공지능(AI) 안부 살핌 서비스 등 고독사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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