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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교육지원청, 초등 4교 151명 대상 우주·항공 창의교실 운영

전전라남도교육청2026.10.26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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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교육지원청, 초등 4교 151명 대상 우주·항공 창의교실 운영
고흥교육지원청은 10월 1일부터 3주간 관내 초등학교 4곳 학생 151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고흥 우주·항공 창의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교실이 열린 학교는 고흥동초, 풍남초, 도화초, 남양초다.
이 프로그램은 고흥교육지원청이 연중 추진하는 '배움은 고흥에서, 꿈은 우주로' 특화교육 체계의 일환이다.
고흥교육지원청은 '학교 안 우주탐험단', '고흥우주탐험단', 전문가 멘토링, 국립청소년우주센터 업무협약(MOU) 및 누리호 발사 현장 참관 등 우주항공 교육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교실에서는 학교별 사전 신청에 따라 모형로켓과 물로켓 종목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작용-반작용 원리 등 우주항공 기초 과학 이론을 배운 뒤 로켓을 조립했다.
이어 운동장에서 안전 수칙을 지키며 직접 만든 로켓을 발사했다.
신자경 교육장은 "아이들이 직접 로켓을 만들고 쏘아 올리며 느낀 한 번의 감동이 먼 미래 우주를 향한 도전의 씨앗이 될 것"이라며 "고흥의 아이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세계와 우주를 무대로 마음껏 꿈꿀 수 있도록, 교실과 현장을 잇는 우주항공 교육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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