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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갈대축제 개막 앞두고 안전·편의시설 최종 점검

강강진군2026.10.28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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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갈대축제 개막 앞두고 안전·편의시설 최종 점검
강진군은 지난 21일 강진만생태공원 일원에서 강진원 강진군수 주재로 '제11회 강진만춤추는갈대축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오는 24일 개막을 앞두고 안전과 편의시설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했다.
축제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9일간 열린다.
이번 점검은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하고, 공연·체험·전시 등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미비점을 확인하려고 마련됐다.
이날 강진 군수와 관련 부서장들은 축제장 입구부터 주무대, 키즈존, 플레이파크존 등 체험공간과 판매·홍보 부스, 생태체험관 주변을 둘러봤다.
시설물 설치 상태와 공간 배치, 관람객 이동 동선, 안내체계 등을 살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체험구역에서는 어린이의 안전한 이동과 대기 공간 확보 여부, 운영인력 배치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지난 8일 열린 축제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보완 대책이 현장에 반영됐는지도 확인했다.
주무대 주변 관람객 밀집 방지 대책과 이동 동선, 주차장 운영 및 차량 유도 체계, 화장실과 휴식공간 등 편의시설 관리 상태도 점검했다.
강진군은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보완사항을 담당 부서별로 신속히 조치하고, 개막 전까지 축제장 전 구역을 추가로 점검한다.
축제 기간에도 주요 공연일과 주말을 중심으로 안전관리와 교통질서 유지, 환경 정비를 강화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작은 불편사항까지 개막 전에 보완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