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복지
광산구, 평택 반도체 현장 답사로 보건의료 대응 체계 마련
광광산구2026.10.28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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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대비한 보건의료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경기 평택의 반도체 현장을 답사했다.
광산구 보건소 공직자 7명은 지난 15일 평택 송탄보건소,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사 현장, 고덕국제신도시 일원 등을 둘러봤다.
광산구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답사에는 보건소장을 포함한 보건소 공직자 7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보건의료 대응 과제 발굴이 목적이었다.
평택은 2017년 첫 반도체 공장(팹)이 가동된 뒤 대규모 반도체 생산 시설이 들어섰다.
배후에는 고덕국제신도시가 개발됐다.
반도체 공장과 협력업체 종사자, 정주 인구가 유입되면서 평택시 인구는 2016년 47만 명에서 2025년 67만 명으로 약 30% 늘었다.
산업과 주거가 복합된 생활권이 형성됐다.
광산구 공직자들은 인구 증가에 따른 보건의료 수요 변화, 공공 보건 행정 대응, 보건의료 기반 시설 확충 사례 등을 조사했다.
젊은 노동자와 가족 단위 인구 유입으로 모자보건과 예방접종 등 건강관리 수요가 급증하고, 노동자 건강관리가 체계화된 점이 참고할 대상이었다.
광산구는 보건의료서비스 확대, 건설 현장과 산업단지 노동자 건강관리 강화, 보건사업 인력·시설 확충, 응급환자 발생 대비 체계 등을 과제로 검토한다.
광주 군공항 부지에 896조 원 이상이 투입되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서도 건설 단계부터 인구 유입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광산구는 발굴한 예상 과제를 중심으로 ‘반도체 도시’에 맞춘 단계별 보건의료 체계 구축 전략을 마련한다.
이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주축 기업인 앰코 광주사업장을 찾아 예방적 노동자 건강관리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반도체 공장을 가진 도시를 넘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선 시민 삶과 밀접한 건강, 보건의료에 대한 선제적 준비가 중요하다는 것을 평택 반도체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광산구가 그리는 ‘백만 광산 오백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비전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동자와 시민의 삶으로 구현되도록 더 많은 현장을 살피고, 더 많은 목소리를 듣겠다”라고 밝혔다.
광산구는 지난 7월부터 박병규 청장이 단장을 맡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지원단’을 운영하며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구 8개 국·소는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반도체 특별업무팀’을 운영하며 분야별 대응 과제를 발굴하고 있다.
반도체 현장 방문은 지금까지 총 4회다.
지난 9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선진지 조사 이후에는 팹 ‘건설 특수’와 지역 경제 활성화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광산구 보건소 공직자 7명은 지난 15일 평택 송탄보건소,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사 현장, 고덕국제신도시 일원 등을 둘러봤다.
광산구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답사에는 보건소장을 포함한 보건소 공직자 7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보건의료 대응 과제 발굴이 목적이었다.
평택은 2017년 첫 반도체 공장(팹)이 가동된 뒤 대규모 반도체 생산 시설이 들어섰다.
배후에는 고덕국제신도시가 개발됐다.
반도체 공장과 협력업체 종사자, 정주 인구가 유입되면서 평택시 인구는 2016년 47만 명에서 2025년 67만 명으로 약 30% 늘었다.
산업과 주거가 복합된 생활권이 형성됐다.
광산구 공직자들은 인구 증가에 따른 보건의료 수요 변화, 공공 보건 행정 대응, 보건의료 기반 시설 확충 사례 등을 조사했다.
젊은 노동자와 가족 단위 인구 유입으로 모자보건과 예방접종 등 건강관리 수요가 급증하고, 노동자 건강관리가 체계화된 점이 참고할 대상이었다.
광산구는 보건의료서비스 확대, 건설 현장과 산업단지 노동자 건강관리 강화, 보건사업 인력·시설 확충, 응급환자 발생 대비 체계 등을 과제로 검토한다.
광주 군공항 부지에 896조 원 이상이 투입되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서도 건설 단계부터 인구 유입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광산구는 발굴한 예상 과제를 중심으로 ‘반도체 도시’에 맞춘 단계별 보건의료 체계 구축 전략을 마련한다.
이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주축 기업인 앰코 광주사업장을 찾아 예방적 노동자 건강관리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반도체 공장을 가진 도시를 넘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선 시민 삶과 밀접한 건강, 보건의료에 대한 선제적 준비가 중요하다는 것을 평택 반도체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광산구가 그리는 ‘백만 광산 오백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비전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동자와 시민의 삶으로 구현되도록 더 많은 현장을 살피고, 더 많은 목소리를 듣겠다”라고 밝혔다.
광산구는 지난 7월부터 박병규 청장이 단장을 맡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지원단’을 운영하며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구 8개 국·소는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반도체 특별업무팀’을 운영하며 분야별 대응 과제를 발굴하고 있다.
반도체 현장 방문은 지금까지 총 4회다.
지난 9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선진지 조사 이후에는 팹 ‘건설 특수’와 지역 경제 활성화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