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
여수교육지원청, 여순 10·19사건 찾아가는 학생 역사교육 운영
전전라남도교육청2026.10.28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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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여수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21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4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1곳 등 6개교 학생 약 5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순 10·19사건 학생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여순 10·19사건의 배경과 전개 과정,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고 희생자를 추모하며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되새기도록 마련됐다.
지역 역사해설가들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사건을 설명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사건의 역사적 배경과 당시 지역사회가 겪었던 아픔을 살펴봤다.
희생된 이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여수에 이러한 곳들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알게 되었고, 기회가 되면 찾아가서 여순 10‧19사건의 유적지들을 직접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영신 교육장은 "지역의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은 학생들이 현재를 성찰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여순 10·19사건을 비롯한 지역의 역사를 균형 있게 배우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마음과 함께 평화·인권·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역사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여수교육지원청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교육을 확대하고 학교 역사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여순 10·19사건의 배경과 전개 과정,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고 희생자를 추모하며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되새기도록 마련됐다.
지역 역사해설가들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사건을 설명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사건의 역사적 배경과 당시 지역사회가 겪었던 아픔을 살펴봤다.
희생된 이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여수에 이러한 곳들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알게 되었고, 기회가 되면 찾아가서 여순 10‧19사건의 유적지들을 직접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영신 교육장은 "지역의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은 학생들이 현재를 성찰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여순 10·19사건을 비롯한 지역의 역사를 균형 있게 배우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마음과 함께 평화·인권·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역사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여수교육지원청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교육을 확대하고 학교 역사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