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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수훈자회 양평군지회, 호국무공수훈자 공적비건립 17주년 기념행사 개최

양양평군2026.10.3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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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수훈자회 양평군지회, 호국무공수훈자 공적비건립 17주년 기념행사 개최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양평군지회(지회장 정성환)는 지난 30일 양평읍 갈산공원 내 ‘호국무공수훈자 공적비’에서 건립 1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2009년 11월 건립된 공적비에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무공수훈자 397명의 이름이 훈격별로 새겨져 있으며, 2015년 현충시설로 지정되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무공수훈자들의 빛나는 공훈을 추모하고, 굳건한 호국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각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국가유공자의 희생정신을 되새겼고, 무공수훈자회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선 유공자 4명에게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되었다.
정성환 무공수훈자회 양평군지회장은 “어느덧 호국무공수훈자 공적비가 건립된 지 17년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공훈을 다시 한 번 기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군민들과 후세대가 공적비의 역사적 의미와 나라사랑의 가치를 계승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공적비 건립 17주년은 국가를 위해 목숨 바쳐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뜻을 모아 국가유공자 분들에게 예우를 다하고, 그 정신을 온전히 이어나갈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보훈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무공수훈자회 양평군지회는 국가유공자의 마지막 가는 길에 장례의전 선양단 활동을 적극 펼쳐 유가족을 위로하고 고인의 명예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다채로운 6·25전쟁 사진전 개최를 통해 참혹했던 전쟁의 실상과 평화의 소중함을 전후 세대에게 생생히 전달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보훈 의식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문의: 031-770-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