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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뮤지엄파크’브랜드, 시민과 함께 발전 방향 모색
인인천광역시2026.10.3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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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관내 첫 복합문화예술 허브가 될 ‘인천뮤지엄파크’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브랜드 디자인 구체화에 나섰다.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30일 인천문화예술회관 회의실에서 인천뮤지엄파크의 통합디자인 개발을 위한 대시민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그동안 시민 설문조사와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마련한 통합 명칭(안)과 브랜드 디자인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과 전문가의 다각적인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뮤지엄파크는 미추홀구 용현·학익지구에 시립미술관을 신설하고 기존 시립박물관을 확장 이전해 예술공원과 함께 조성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인천시는 지난 7월 1차 브랜드 인식조사를 시작으로 8월 전문가 표적집단면접(FGI), 9월 2차 시민 선호도조사 및 전문가 명칭 선정회의를 거쳐 통합 명칭(안)으로 ‘인천뮤지엄파크(Incheon Museum Park)’, 개별 기관 명칭(안)으로 ‘인천시립박물관’과 ‘인천시립미술관’을 도출한 바 있다.이날 행사는 브랜드 공론화 추진 경과 보고와 통합디자인 개발 방향 발제, 전문가 패널토론, 시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발제를 맡은 최윤희 BARE 소장은 ‘Layers of Incheon, 인천의 결을 디자인하는 인천뮤지엄파크’를 주제로, 인천의 역사와 문화가 축적된 도시적 특성을 공간·시각·브랜드 디자인에 반영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박물관·미술관·예술공원의 개별 정체성을 존중하면서도 하나의 유기적인 문화공간으로 연결하는 통합디자인의 기본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변순영 인천문화재단 본부장을 좌장으로 김국선 전 김포대학교 교수, 배용진 한양여자대학교 교수, 백광인 Form Studio 대표, 조영민 인하대학교 교수가 참여한 전문가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자들은 통합 브랜드의 상징성과 차별성, 개별 기관 브랜드와의 관계 설정, 실제 공간에서의 활용성 등을 논의했다.분야별로는 ▲공간디자인에서 건축물과 예술공원의 특성을 고려한 통합적 공간 경험 및 자연스러운 관람 동선·안내체계 구축이, ▲시각디자인에서 브랜드 상징성과 가독성을 고려한 디자인 체계 및 시각적 위계 설정이, ▲브랜드 분야에서 인천의 역사·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정체성 구축과 개관 이후 전시·교육·문화행사 등으로의 확장성이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정경원 시 문화기반과장은 “이번 공청회는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인천뮤지엄파크의 정체성과 통합디자인 방향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인천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 미래 비전을 담아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 검토해 최종 통합 브랜드 디자인과 시각정보체계를 완성하고, 개관 전까지 시설 전반에 연계 적용할 브랜드 안내 시스템 및 다각적 홍보 로드맵을 수립·추진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지난 7월 1차 브랜드 인식조사를 시작으로 8월 전문가 표적집단면접(FGI), 9월 2차 시민 선호도조사 및 전문가 명칭 선정회의를 거쳐 통합 명칭(안)으로 ‘인천뮤지엄파크(Incheon Museum Park)’, 개별 기관 명칭(안)으로 ‘인천시립박물관’과 ‘인천시립미술관’을 도출한 바 있다.이날 행사는 브랜드 공론화 추진 경과 보고와 통합디자인 개발 방향 발제, 전문가 패널토론, 시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발제를 맡은 최윤희 BARE 소장은 ‘Layers of Incheon, 인천의 결을 디자인하는 인천뮤지엄파크’를 주제로, 인천의 역사와 문화가 축적된 도시적 특성을 공간·시각·브랜드 디자인에 반영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박물관·미술관·예술공원의 개별 정체성을 존중하면서도 하나의 유기적인 문화공간으로 연결하는 통합디자인의 기본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변순영 인천문화재단 본부장을 좌장으로 김국선 전 김포대학교 교수, 배용진 한양여자대학교 교수, 백광인 Form Studio 대표, 조영민 인하대학교 교수가 참여한 전문가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자들은 통합 브랜드의 상징성과 차별성, 개별 기관 브랜드와의 관계 설정, 실제 공간에서의 활용성 등을 논의했다.분야별로는 ▲공간디자인에서 건축물과 예술공원의 특성을 고려한 통합적 공간 경험 및 자연스러운 관람 동선·안내체계 구축이, ▲시각디자인에서 브랜드 상징성과 가독성을 고려한 디자인 체계 및 시각적 위계 설정이, ▲브랜드 분야에서 인천의 역사·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정체성 구축과 개관 이후 전시·교육·문화행사 등으로의 확장성이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정경원 시 문화기반과장은 “이번 공청회는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인천뮤지엄파크의 정체성과 통합디자인 방향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인천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 미래 비전을 담아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 검토해 최종 통합 브랜드 디자인과 시각정보체계를 완성하고, 개관 전까지 시설 전반에 연계 적용할 브랜드 안내 시스템 및 다각적 홍보 로드맵을 수립·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