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제
과학경제위원회 도내 중소기업인과 공공구매 확대 논의
충충청북도의회2026.10.3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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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과학경제위원회(위원장 임동현)는 30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최병윤 충북중소기업회장과 도내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충북지역본부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도의회와 충북 중소기업계 간담회에서 업계가 건의한 ‘지역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에 대한 도의회 과학경제위원회의 응답 차원에서 마련됐다.
과학경제위원회는 ‘충청북도 지역상품 등의 우선구매 촉진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추진하면서(대표발의 임동현 의원) 제정 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또 조례안 및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계의 의견을 듣고, 건설적 발전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례안은 관계 법령의 범위에서 공공기관과 지역상공인 간 정보교류와 의사소통을 활성화해 지역상품의 공공구매 기회를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도내에서 생산·가공하는 물품과 제공·시공하는 용역·공사, 도내 농축수산물 등의 구매를 촉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주요 내용은 △도내 중소기업·협동조합·소상공인의 지역상품 우선구매 촉진 △구매촉진계획 수립·시행과 실무지침 반영 의무화 △지역상품·업체 정보 제공 및 공공기관과 지역업체 간 소통 활성화 △공사 설계단계의 지역 생산 자재·물품 반영 노력 △구매 실적과 구매 확대 노력의 평가 연계 및 공공구매협의회를 통한 현장 애로·제도개선 협의 등이다.
최병윤 충북중소기업회장은 “충북 중소기업계가 건의한 제도적 근거 마련에 조례 제정으로 응답해 준 과학경제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은 지역의 일자리와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주체로 현장의 어려움이 실질적인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도의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동현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나온 조례안에 대한 의견을 검토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공공기관이 지역기업의 제품을 알고, 지역기업도 공공구매에 참여할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아울러 “협동조합과 중소기업 현장의 의견을 입법에 충실히 담고, 구매계획과 설계단계에서부터 지역제품의 활용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충북 경제의 핵심 주체인 중소기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도의회와 충북 중소기업계 간담회에서 업계가 건의한 ‘지역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에 대한 도의회 과학경제위원회의 응답 차원에서 마련됐다.
과학경제위원회는 ‘충청북도 지역상품 등의 우선구매 촉진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추진하면서(대표발의 임동현 의원) 제정 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또 조례안 및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계의 의견을 듣고, 건설적 발전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례안은 관계 법령의 범위에서 공공기관과 지역상공인 간 정보교류와 의사소통을 활성화해 지역상품의 공공구매 기회를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도내에서 생산·가공하는 물품과 제공·시공하는 용역·공사, 도내 농축수산물 등의 구매를 촉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주요 내용은 △도내 중소기업·협동조합·소상공인의 지역상품 우선구매 촉진 △구매촉진계획 수립·시행과 실무지침 반영 의무화 △지역상품·업체 정보 제공 및 공공기관과 지역업체 간 소통 활성화 △공사 설계단계의 지역 생산 자재·물품 반영 노력 △구매 실적과 구매 확대 노력의 평가 연계 및 공공구매협의회를 통한 현장 애로·제도개선 협의 등이다.
최병윤 충북중소기업회장은 “충북 중소기업계가 건의한 제도적 근거 마련에 조례 제정으로 응답해 준 과학경제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은 지역의 일자리와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주체로 현장의 어려움이 실질적인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도의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동현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나온 조례안에 대한 의견을 검토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공공기관이 지역기업의 제품을 알고, 지역기업도 공공구매에 참여할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아울러 “협동조합과 중소기업 현장의 의견을 입법에 충실히 담고, 구매계획과 설계단계에서부터 지역제품의 활용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충북 경제의 핵심 주체인 중소기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