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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제

진도군, 수요일 면 지역 상권 살리는 '면면소비' 운동 전개

진진도군2026.10.3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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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수요일 면 지역 상권 살리는 '면면소비' 운동 전개
진도군이 면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지역상생 소비운동 '면면소비'를 본격 추진한다.
'면면소비'는 면 지역 식당, 카페, 편의점, 생활용품 판매점 등 지역 점포를 이용하는 소비 실천으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돕고, 지역 내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군은 매월 첫째, 셋째 수요일을 '면 소비 실천의 날'로 지정했다.
이날 면 지역 상가를 이용하고 장보기를 하는 등 지역 상권을 살리는 소비 실천에 나섰다.
군은 앞으로 공공기관과 사회단체 등으로 참여를 확대해 면 지역 상가 이용을 정례화하고, 상생 소비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우리 지역 상점을 이용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면면소비 캠페인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상생 소비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도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에 대비해 지역 내 소비 기반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지속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