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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복지

김순택 도의원, “사회복지사에 대한 존중, 더 나은 근무환경으로 이어져야”

경경상남도의회2026.10.3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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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택 도의원, “사회복지사에 대한 존중, 더 나은 근무환경으로 이어져야”
제28회 경상남도사회복지사대회 참석, 사회복지사 노고에 감사 전해 - “처우 개선과 안전한 근무환경, 충분한 휴식이 복지서비스의 질 높이는 기반” 경상남도의회 김순택 문화복지위원장은 30일 마산대학교 청강기념관 청강홀에서 열린 ‘제28회 경상남도사회복지사대회’에 참석해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처우 개선과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상남도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크게 웃고, 크게 소통하고, 크게 하나되고”를 주제로 마련됐다.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종사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사회복지사 선서, 토크쇼,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축사에서 “사회복지사 여러분은 누군가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마주하고, 그 곁을 오래 지켜주시는 분들”이라며 “우리가 말하는 복지는 제도와 예산으로 시작하지만, 도민의 일상에서는 여러분의 손길을 통해 비로소 완성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다른 사람의 삶을 돌보는 동안 정작 자신의 어려움은 뒤로 미뤄두는 사회복지사들의 현실을 언급하며, “늘어나는 업무와 책임 속에서 몸과 마음이 지쳐도 현장을 지켜주시는 여러분의 헌신을 당연하게 여겨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특히 “사회복지사가 존중받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어야 도민을 위한 돌봄도 더욱 든든해진다”며 “처우 개선과 안전한 근무환경, 충분한 휴식과 회복은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도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듣겠다”며 “여러분이 겪는 어려움이 정책과 예산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충분히 다뤄지고,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대회 주제에 맞춰 사회복지사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평소에는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듣느라 바쁘셨다면, 오늘은 여러분 자신의 이야기도 마음껏 나누셨으면 한다.
서로의 수고를 알아주고 함께 웃으며, 다시 현장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