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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오이도박물관, 청소년이 기록한 우리 동네 이야기 선보여

시시흥시2026.11.0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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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제공 보도자료원문에서 안내 문구를 걷어내고 형식만 다듬어 게재합니다.
시흥오이도박물관, 청소년이 기록한 우리 동네 이야기 선보여
시흥시(시장 임병택) 시흥오이도박물관은 지난 11월 1일 서해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영상 아카이브 프로젝트 ‘청소년이 기록하는 우리 동네’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프로젝트에는 서해고 학생 3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영상으로 기록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두 팀으로 나뉘어 단편영화 ‘캠코더’와 ‘심채’를 제작했다.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학생들이 만든 두 작품을 상영하고,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작품의 주제와 제작 과정,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느낀 점 등을 나눴다.
행사에는 참여 학생과 가족,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결과물을 함께 감상했다.성과공유회와 함께 시작한 전시에서는 영화 포스터와 대본, 콘티, 촬영 사진 등 작품 제작 과정을 담은 자료를 선보인다.
전시 기간에는 매시간 두 편의 영화를 상영해 관람객들이 완성된 작품은 물론, 학생들이 이야기를 구상하고 영상으로 구현해 가는 과정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발견한 이야기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영화에 담아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박물관이 청소년의 배움과 표현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학교와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청소년이 기록하는 우리 동네’ 전시는 오는 11월 15일까지 시흥오이도박물관 1층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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