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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출향상공인 한자리에… 고향 발전 의지 다져

충충청북도2026.11.0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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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제공 보도자료원문에서 안내 문구를 걷어내고 형식만 다듬어 게재합니다.
충북 출향상공인 한자리에… 고향 발전 의지 다져
2026년 출향상공인 고향방문의 날’ 행사 열려… 출향인과 소통·화합 강화 - - 「지방시대엑스포」·「2027 충청 U대회」 성공 개최 위한 관심·협력 당부 - 충북도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증평군 벨포레리조트와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등에서 ‘2026년 출향상공인 고향방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러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충북 출신 상공인들이 고향을 찾아 서로의 경험과 소식을 나누고, 충북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충북을 연고로 하는 출향상공인 130여 명이 참석해 고향에 대한 애정을 나누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위한 뜻을 모았다.
증평군 벨포레리조트에서 열린 환영식에는 신용한 충청북도지사와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이재영 증평군수를 비롯한 도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출향상공인들의 방문을 환영하고, 그동안 충북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써 온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용한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충북인의 자긍심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고향의 이름을 빛내오신 여러분께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금 충북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으로, 이러한 성장의 흐름을 도민의 삶으로 이어가고자 하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고향을 아끼고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오는 12월 청주오스코(OSCO)에서 개최 예정인 「2026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와 「2027년 충청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등 주요 행사와 증평군 소개 영상을 시청하며, 충북의 위상을 높일 주요 행사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석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튿날인 31일에는 지난 9월 개관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을 방문해 전시를 관람하고, 충북의 문화·관광자원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변화한 고향의 모습을 둘러보고, 서로의 경험과 소식을 나누며 출향상공인 간 유대와 교류를 더욱 공고히 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출향상공인은 “바쁜 일상 속에서 오랜만에 고향 사람들과 만나 추억을 나누고 서로의 소식을 전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출향상공인들이 고향과 지속적으로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준 충북도와 청주상공회의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출향상공인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이들이 보유한 다양한 경험과 역량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출향인은 고향의 소중한 자산이자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끌어 갈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출향상공인들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충북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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