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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상, 전국 창업대회서 2년 연속 교육부장관상 수상

전전라남도교육청2026.11.02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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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제공 보도자료원문에서 안내 문구를 걷어내고 형식만 다듬어 게재합니다.
광주여상, 전국 창업대회서 2년 연속 교육부장관상 수상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가 '제23회 특성화고교생 사장되기 창업대회(Be the CEOs)'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학교상(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지난 27일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1학년 강미소 학생이 특상(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받았고, 금상과 동상까지 모두 3명이 입상했다.
특상을 받은 강미소 학생의 '스탬핏(Stampit)'은 스탬프 방식으로 여드름 패치를 손에 대지 않고 정확한 위치에 위생적으로 붙일 수 있는 기기다.
뒷면 센서로 피부 상태를 측정해 연동 앱이 맞는 패치를 추천·주문해 주는 구성이다.
서면심사와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쳤다.
특상 수상자를 지도한 교사에게 주는 우수지도교사상도 방준동 교사가 2년 연속 받았다.
2학년 김한별 학생은 집중호우 때 맨홀이 자동으로 상승해 뚜껑 이탈과 추락 사고를 막는 '스마트 자동 상승형 맨홀 시스템'으로 금상을 받았다.
1학년 고승희 학생은 가스레인지나 인덕션을 켜 둔 채 외출하거나 잠들면 스마트폰으로 알려 주는 주방 화재 예방 기기 'SafeHob'으로 동상을 받았다.
이 대회는 전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창업 아이템으로 실력을 겨루는 행사다.
(사)한국시민자원봉사회중앙회 주최, Be the CEOs 대회 중앙추진본부 주관으로 열리며 교육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 7개 기관이 후원한다.
우수학교상은 특상 수상자를 배출한 학교에 돌아간다.
광주여상은 지식재산처의 발명·특허 고등학교 운영 지원사업과 창업진흥원의 비즈쿨 사업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해 왔다.
학생들은 일상 속 불편함에서 아이디어를 찾고 발명품으로 구체화한 뒤 사업계획으로 완성하는 과정을 경험하고 있다.
학교는 2008년부터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1팀 1기업 프로젝트'로 학생들이 기업과 함께 산업현장 과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도록 지원한다.
지역 중소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산학맞춤반도 운영한다.
양근승 교장은 "2년 연속 우수학교상 수상은 우리 학교가 꾸준히 추진해 온 발명·창업교육의 성과를 보여주는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발명·창업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이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여상은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앞두고 11월 5일과 7일 두 차례 입학설명회를 연다.
원서접수는 11월 23일부터 2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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