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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고려청자박물관, 학교 밖 체험학습 공간으로 인기

강강진군2026.11.02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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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제공 보도자료원문에서 안내 문구를 걷어내고 형식만 다듬어 게재합니다.
강진 고려청자박물관, 학교 밖 체험학습 공간으로 인기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이 학교 밖 체험학습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10월 체험 예약 인원은 500여 명에 이른다.
전남 지역 초·중등학교와 교육청을 비롯해 교육·문화 관련 기관·단체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체험장에서는 고려청자의 제작 과정과 전통 문양을 배우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객들은 물레로 흙을 빚고 청자 표면에 문양을 새겨 본다.
학생들은 전시 관람과 연계한 체험 활동으로 고려청자의 역사적 배경과 제작 기법을 배운다.
도자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청자 문양의 의미를 알아본다.
박물관은 지난 추석 연휴에 체험 프로그램 이용료를 50% 할인하는 '청자 반값 체험장'을 열었다.
이 행사에는 350여 명이 참여했다.
정정희 고려청자박물관장은 “청자 체험은 학생과 단체 관람객이 고려청자를 직접 보고, 만지고, 만들어 보며 전통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방문객의 눈높이에 맞춘 내실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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