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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안1동, 주민과 함께 가을을 걷다… 제13회 가림산 둘레길 축제 개최

광광명시2026.11.0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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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제공 보도자료원문에서 안내 문구를 걷어내고 형식만 다듬어 게재합니다.
하안1동, 주민과 함께 가을을 걷다… 제13회 가림산 둘레길 축제 개최
주민 참여 공연·체험·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 10월 31일 개최… 가림산 둘레길 걸으며 이웃과 가을 정취 만끽 광명시 하안1동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미선)는 지난 10월 31일 광명시민체육관 대리석광장에서 ‘2026년 제13회 가림산 둘레길 축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주민 참여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장터, 가림산 둘레길 걷기 등으로 꾸며졌다.
주민들은 이웃과 함께 가을 정취를 즐기며 정을 나누고 마을의 활력을 더했다.
무대에서는 ‘소리바람 동아리’의 오카리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 금관앙상블, 판소리, 합기도·태권도 시범, 난타 공연 등이 이어져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탄소중립 손수건 만들기 ▲지구 지키미 온도계 만들기 ▲금개구리 홍보부스 ▲독도 미스트(피부 보습용 분무액) 만들기 등 10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민들은 체험 활동에 참여해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가림산 둘레길도 함께 걸으며 가을 풍경과 마을의 자연을 즐겼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축제는 지역의 고유한 문화를 살리고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밑거름”이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리고 이웃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선 위원장은 “가림산 둘레길 축제가 13회째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한마음으로 함께한 주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참여로 만들어 가는 축제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태순 동장은 “공연과 체험, 둘레길 걷기를 즐기며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살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마을 행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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