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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초, RAS 연계 학교문화 책임규약 실천을 위한 전교생 협동 ‘송운초등학교 약속의 벽’ 운영

경경기도교육청2026.11.0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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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제공 보도자료원문에서 안내 문구를 걷어내고 형식만 다듬어 게재합니다.
송운초, RAS 연계 학교문화 책임규약 실천을 위한 전교생 협동 ‘송운초등학교 약속의 벽’ 운영
◦ 학생자치회가 주관하고 전교생이 협동하는 ‘약속의 벽’ 제작으로 학생 주도의 학교문화 조성 ◦ RAS(Reading, Art, Sports) 및 학교문화 책임규약 문구를 직접 색칠하고 부착하며 자발적인 실천 의지와 공동체 의식 함양 송운초등학교(교장 이은호)는 10월 27일부터 10월 30일까지 4일간 본교 중앙 현관에서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 예방과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전교생 협동 프로젝트 ‘송운초등학교 약속의 벽’ 행사를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가 직접 기획하고 주관하여,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지켜야 할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스스로 되새기고 자발적인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아침 시간과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되었으며, 전교생이 하나의 거대한 약속문을 함께 완성해 나가는 협동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학생자치회는 사전 회의를 거쳐 폰-프리 실천, 언어문화 개선, 사이버폭력 및 따돌림 예방 등의 내용을 담은 약 600자의 책임규약 약속문을 직접 선정하였다.
이후 사전 배부된 글자 배정표에 따라 전교생이 각자 1~2개 글자를 개성 있게 색칠하고 꾸민 뒤, 중앙 현관에 설치된 대형 현수막의 지정된 자리에 직접 부착하여 거대한 ‘약속의 벽’을 완성해 나갔다.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행사 기간 동안 글자 부착을 안내하고 질서 유지를 돕는 등 주도적으로 행사를 이끌며 성숙한 자치 역량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히 문구를 읽고 지나치는 일방적인 캠페인을 넘어, 학생들이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능동적으로 실천하고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대형 현수막에 채워진 문구에는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얼굴을 마주하는 폰-프리 실천뿐만 아니라, 배려와 존중, 협동의 가치가 담겨 있어 학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학생들은 자신이 정성껏 꾸민 글자가 친구들의 글자와 모여 하나의 온전한 다짐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공동체 의식과 규칙 준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직접 색칠하고 꾸민 글자가 커다란 약속의 벽에 붙어 있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라며 “스스로 약속을 만드는 데 참여하고 나니 송운초 학생으로서 지켜야 할 규칙과 다짐들에 훨씬 더 관심과 책임감을 가지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송운초등학교 이은호 교장은 “전교생 한 명 한 명의 정성과 손길이 모여 완성된 ‘약속의 벽’은 우리 송운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지켜나가야 할 약속이자 소중한 다짐”이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만든 규약을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평화롭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송운초등학교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학생들이 주체가 되는 학교문화 책임규약 실천을 지속해 나가는 한편, 책을 읽고 예술을 즐기며 땀 흘려 운동하는 ‘RAS(Reading, Art, Sports)’ 교육활동과 긴밀히 연계하여 학생들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를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송운초등학교 약속의 벽’ 행사 운영 사진 3장(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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