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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치매안심마을 주민 대상 ‘건강기억 지킴이 교실’ 성료

양양평군2026.11.0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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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제공 보도자료원문에서 안내 문구를 걷어내고 형식만 다듬어 게재합니다.
양평군, 치매안심마을 주민 대상 ‘건강기억 지킴이 교실’ 성료
3개 치매안심마을 주민 대상 인지건강 프로그램 운영… 일상 속 치매예방 실천 강화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9월 7일부터 8주간 3개 치매안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프로그램 ‘건강기억 지킴이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자유롭게 생활하고, 주민들도 치매에 대한 편견 없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말한다.
양평군은 2018년 청운면 용두1리, 2019년 강하면 운심1리와 운심2리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으며, 현재까지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유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인지건강 증진과 일상 속 치매예방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총 8회기에 걸쳐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 교육 △건강체조 및 건강댄스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행복 웃음교실 △인지강화놀이 및 협동 게임 △추억의 노래교실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인지 기능을 강화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종강식에서는 8회기 과정을 마친 어르신들의 참여를 격려하고 그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익힌 치매예방 습관을 일상에서도 꾸준히 실천하고, 치매에 대한 관심과 긍정적인 인식을 이어가기로 했다.
배명석 양평군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안심마을은 주민 모두가 치매를 이해하고 편견 없는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하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치매예방을 실천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마을 특성에 맞는 치매예방 및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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