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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출신 이명석, 아시안게임 승마 단체전 은메달 영예

광광양시2026.11.0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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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제공 보도자료원문에서 안내 문구를 걷어내고 형식만 다듬어 게재합니다.
광양 출신 이명석, 아시안게임 승마 단체전 은메달 영예
광양 출신 승마 국가대표 이명석이 지난 9월 27일 일본 도쿄 승마공원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땄다.
이 선수는 마필 '로세티(ROSSETTI)'와 짝을 이뤄 67.971점을 기록했다.
남동헌, 김시우, 도현우 선수와 함께 나선 대한민국 대표팀은 최종 205.265점으로 중국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 은메달은 대한민국이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이후 8년 만에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에서 딴 메달이다.
마장마술은 기수와 말이 정해진 동작을 수행하며 정확성, 리듬감, 예술성 등을 평가받는 종목이다.
기수의 기술과 집중력, 말과의 호흡이 승부를 가른다.
대구광역시승마협회 소속인 이 선수는 광양시 성황초등학교와 골약중학교를 거쳐 남원시 한국경마축산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아버지도 광양시 골약동 출신이다.
이 선수는 2023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승마 일반부 마장마술에서 은메달을 땄다.
2024년 제40회 대통령기 전국승마대회 마장마술 S-3 Class에서는 2위에 올랐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광양의 아들 이명석 선수의 은메달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자랑스러운 광양 출신 선수가 앞으로도 국내외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이어가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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