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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 ‘전담 TF’ 전격 가동

양양평군2026.11.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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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제공 보도자료원문에서 안내 문구를 걷어내고 형식만 다듬어 게재합니다.
양평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 ‘전담 TF’ 전격 가동
수원국유림관리소·양평군산림조합과 입체적 협력 체계 구축, 경계 지역 집중 방제 ‘속도’와 ‘독립성’ 갖춘 전담 조직 신설… 방제 예산 약 40억 원 확보, 2027년 완성형 방제 기틀 마련 서·동부권 확산 축 차단, 주요 문화재 및 주민 생활권 밀착 방제 강화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최근 급속히 확산하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조기에 차단하고 군민의 안전과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해 전담 Task Force(TF)를 전격 구성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번 전담조직은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을 위해 ‘속도’와 ‘독립성’에 중점을 두었다.
양평군은 기존 업무 체계와 차별화된 전담 TF를 통해 방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한편, 전문 인력 충원과 국·도비 등 관련 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차단과 체계적인 방제 추진을 위해 약 40억 원 규모의 방제 예산을 확보하여 현장 중심의 집중 방제와 선제적 대응을 위한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새롭게 가동되는 소나무재선충병 대응 TF팀은 조직 개편과 동시에 현장 방제에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지고 있다.
TF팀은 2027년도 완벽 방제의 기틀 마련을 목표로 ▶지역 특성에 맞춘 기본설계 및 방제 전략 수립 ▶방제 예산 확보 ▶동시다발적 피해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실시간 모니터링 및 현장 관리 등 방제 업무 전반을 총괄 지휘하게 된다.
특히 양평군은 수원국유림관리소와 공동방제구역을 설정해 책임방제를 강화하고, 양평군산림조합의 영림단 조성계획과 연계하여 방제 실행력을 극대화한다.
이를 통해 최근 피해가 늘고 있는 인접 시·군 경계 지역인 서부권과 동부권 축을 중심으로 역량을 집중해 확산 고리를 확실히 끊어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용문사 등 주요 문화재 보호구역과 자연적 가치가 높은 산림 보호지역에 정밀 방제벨트를 구축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거지·공원 등 생활권 밀착 방제 활동을 강화해 군민 불안을 해소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서는 초기 골든타임 확보와 전담 조직의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전담 TF를 중심으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서·동부권 확산을 저지하고,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와 군민의 생활권을 안전하게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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