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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남중, 전남민속예술축제 청소년부 대상 수상

영영광군2026.11.04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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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제공 보도자료원문에서 안내 문구를 걷어내고 형식만 다듬어 게재합니다.
영광군남중, 전남민속예술축제 청소년부 대상 수상
영광군은 영광군남중학교 학생 37명이 지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여수 흥국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9회 전남민속예술축제' 청소년부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회 마지막 날인 29일 청소년부 경연에는 총 5개 팀이 참가했다.
군남중 학생들은 지역 대표 전통예술인 '우도농악 판굿'을 공연해 대상을 차지했다.
학생들은 지난해 제48회 축제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영광우도농악은 영광·고창·장성·함평 등지에서 전승된 영무장 농악의 전통을 계승한 것이다.
개인놀이와 다채로운 가락, 연극적 요소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모듬굿, 오방진, 악기별 개인놀이, 인사굿 마당 등 20분간 공연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을 수상한 것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가 미래세대에 계승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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