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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교육혁신 선도지역 선정…연 20억 국비 확보

고고흥군2026.11.0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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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제공 보도자료원문에서 안내 문구를 걷어내고 형식만 다듬어 게재합니다.
고흥군, 교육혁신 선도지역 선정…연 20억 국비 확보
고흥군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월 4일 밝혔다.
고흥군은 2027년부터 최대 5년간 연간 최대 20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받는다.
교육부는 전국 141개 대상 지역 중 공모 신청을 완료한 130개 지역(1유형 89개, 2유형 41개)을 대상으로 서면 및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43개 지역을 2027년도 교육혁신 선도지역으로 지정했다.
인구감소 지역 대상인 1유형에 선정된 고흥군은 기본 3년 지원 후 단계평가를 거쳐 2년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평가에서 고흥군의 '정규교과 중심의 공동 교육과정 운영 및 교원 성장 지원' 사례는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고흥군과 고흥교육지원청은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양질의 교육생태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삼는다.
3개 교육 권역별 공동 교육과정을 알차게 꾸리고, 지역의 산업·문화·자연환경 등 교육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을 확대한다.
우주항공 등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미래 교육프로그램도 강화한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번 교육혁신 선도지역 선정과 우수사례 선정은 고흥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의 가능성을 입증한 뜻깊은 결과"라며 "학교 간 경계를 넘어 교육자원을 공유하고 교사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이 고흥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받으며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과 고흥교육지원청은 교육부의 전문가 자문과 컨설팅을 거쳐 세부 운영계획을 확정한 뒤 2027년부터 사업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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