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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11월 20일부터 제22회 벌교꼬막축제 3일간 개최

보보성군2026.11.0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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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제공 보도자료원문에서 안내 문구를 걷어내고 형식만 다듬어 게재합니다.
보성군, 11월 20일부터 제22회 벌교꼬막축제 3일간 개최
보성군은 오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벌교천변 일원에서 '제22회 벌교꼬막축제'를 연다.
축제는 벌교읍민회가 주최하고 벌교꼬막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주제는 '벌교의 맛 꼬막으로 하나되는 즐거운 축제'다.
축제에서는 대한민국 수산물 지리적표시 제1호인 벌교꼬막을 내놓는다.
첫째 날인 20일에는 농악 길놀이와 벌교읍민의 날 기념식, 벌교꼬막축제·보성벌교갯벌축제 개막식이 열린다.
정오에는 '꼬막비빔밥 1,000인분 만들기'가 진행된다.
오후 6시부터는 박서진·양지은·최유나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있다.
둘째 날에는 태백산맥문학관 기념행사와 꼬막노래자랑 예선·결선이 이어진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조정래 작가와 함께 소설 『태백산맥』의 무대를 둘러보는 문학기행이 마련된다.
황금꼬막을 잡아라, 바퀴 달린 널배타기 대회, 꼬막 까기와 무게 맞추기 등 무료 참여 행사도 운영된다.
오후 6시부터는 김용빈·박주희·문초희 등의 축하공연과 불꽃쇼가 열린다.
마지막 날에는 오후 2시 태백산맥문학관에서 조정래 작가와 함께하는 『태백산맥』 북콘서트와 사인회가 있다.
같은 시각 주무대에서는 보성소리 공연과 창극 '이순신과 열선루'가 진행된다.
오후 4시부터는 청소년 댄스 경연이 열리고, 저녁에는 폐막공연으로 축제를 마무리한다.
올해는 '황금꼬막 대소동', '벌교꼬막 미식존', '꼬막 야시장'이 새로 마련된다.
'황금꼬막 대소동'은 매일 정해진 시간에 축제장에 숨겨진 황금꼬막을 찾아 특별 경품을 받는 행사다.
'벌교꼬막 미식존'에서는 삶은 꼬막과 꼬막전·꼬막꼬치·꼬막탕수육·꼬막주먹밥 등을 맛볼 수 있다.
밤에는 '꼬막 야시장'에서 먹거리와 공연이 이어진다.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야간 사진 촬영 공간과 미리내다리 조명도 운영된다.
사흘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는 상설 체험장에서는 짱뚱어 장난감, 꼬막 모양 쫀득쿠키, 바다유리 조개 팔찌 등을 만들 수 있다.
꼬막 껍데기로 유리병 속 작은 정원을 꾸미거나 풍선아트를 즐길 수도 있다.
축제가 열리는 보성군 벌교읍은 대하소설 태백산맥의 주무대이며, 민족음악가 채동선, 홍암 나철 선생의 고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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