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
평택시, 중국 옌타이서 바이오산업 육성 구체화… 기업․도시 협력 확대
평평택시2026.11.0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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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5.한미국제교류과031-8024-5310국제교류팀031-8024-2660담당자031-8024-2663평택시, 중국 옌타이서 바이오산업 육성 구체화… 기업․도시 협력 확대바이오기업 및 바이오 산업단지 현장 시찰현지서 ‘평택형 바이오산업’ 발전 전략 발표옌타이시와 양해각서… 도시간 바이오 협력체계 구축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중국 옌타이시 방문을 통해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기술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원용 시장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평택산업진흥원, 한미약품 관계자 등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를 방문해 바이오기업과 산업 시설을 둘러보고, 경제무역협력 교류회 참석과 바이오의약산업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방문은 반도체와 함께 평택의 미래 성장을 이끌 새로운 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내년에 수립할 ‘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바이오기업·산업단지 현장에서 산업생태계 조성 해법 찾아 최 시장은 3일 뤼예제약과 블루 메디컬 밸리를 방문한 데 이어 4일 룽창바이오 의약단지를 찾아 옌타이의 바이오산업 현장을 살폈다.
옌타이의 바이오의약 산업 클러스터는 중국에서는 최초로 ‘전략적 신흥산업 클러스터’에 선정돼 바이오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뤼예제약과 룽창바이오는 옌타이의 대표적인 바이오·제약기업으로, 연구개발부터 생산·상업화까지 자체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블루 메디컬 밸리·생명섬은 바이오·제약·의료기기·진단·백신 관련 기업과 지원 기능이 집적된 산업 거점이다.
시는 이곳의 현장 경험을 내년도 ‘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에 반영해 평택이 보유한 산업 기반과 연계한 기업 지원, 연구개발, 전문인력 확보 등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제무역협력 교류회서 ‘평택형 바이오산업’ 발전 전략 제시 4일 열린 ‘옌타이-한국 우호도시 경제무역협력 교류회’에서는 최원용 시장이 평택의 바이오산업 발전 전략과 비전을 직접 발표했다.
발표에서 최 시장은 세계적인 반도체 생산 거점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수도권 대표 무역항인 평택항, 탄탄한 제조·물류 기반 등 평택의 산업 경쟁력을 소개했다.
이어 한미약품 평택 바이오플랜트를 중심으로 관련 기업과 연구 기관, 전문인력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업의 입지 결정부터 공장 가동까지 필요한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한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현장에 참석한 현지 전문가들은 평택이 가진 제조·물류 기반과 한미약품 바이오플랜트 등을 바탕으로 바이오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또한 향후 기업·기술 교류 등 평택과의 실질적인 협력 확대에도 관심을 나타냈다.■ 옌타이시와 바이오의약 양해각서 또한 4일 평택시와 옌타이시는 ‘바이오의약 산업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도시는 바이오의약품과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분야 기업 간 투자와 기술협력을 지원한다.
평택 기업이 중국 시장에, 옌타이 기업이 한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투자 정보 제공과 산업단지 안내, 기업 간 교류 주선 등 행정 지원도 추진한다.
이 외에도 바이오의약품 제조, 공동연구, 기술사업화를 지원하고, 전문인력의 상호 방문·연수와 산업정책·시장 정보 교류도 확대하기로 했다.
또 평택항과 옌타이항 간 해상 물류망을 활용해 바이오의약 분야의 교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원용 시장은 “이번 방문의 가장 큰 목적은 평택 바이오산업이 성장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직접 확인하고, 우리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만드는 것”이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산업생태계와 기업 지원 사례, 옌타이시와 합의한 협력사업을 통해 평택의 바이오산업을 키워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옌타이시와의 협력을 계기로 국제적인 바이오산업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기업 유치부터 연구개발, 투자, 인재 양성까지 이어지는 경쟁력 있는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최원용 시장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평택산업진흥원, 한미약품 관계자 등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를 방문해 바이오기업과 산업 시설을 둘러보고, 경제무역협력 교류회 참석과 바이오의약산업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방문은 반도체와 함께 평택의 미래 성장을 이끌 새로운 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내년에 수립할 ‘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바이오기업·산업단지 현장에서 산업생태계 조성 해법 찾아 최 시장은 3일 뤼예제약과 블루 메디컬 밸리를 방문한 데 이어 4일 룽창바이오 의약단지를 찾아 옌타이의 바이오산업 현장을 살폈다.
옌타이의 바이오의약 산업 클러스터는 중국에서는 최초로 ‘전략적 신흥산업 클러스터’에 선정돼 바이오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뤼예제약과 룽창바이오는 옌타이의 대표적인 바이오·제약기업으로, 연구개발부터 생산·상업화까지 자체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블루 메디컬 밸리·생명섬은 바이오·제약·의료기기·진단·백신 관련 기업과 지원 기능이 집적된 산업 거점이다.
시는 이곳의 현장 경험을 내년도 ‘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에 반영해 평택이 보유한 산업 기반과 연계한 기업 지원, 연구개발, 전문인력 확보 등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제무역협력 교류회서 ‘평택형 바이오산업’ 발전 전략 제시 4일 열린 ‘옌타이-한국 우호도시 경제무역협력 교류회’에서는 최원용 시장이 평택의 바이오산업 발전 전략과 비전을 직접 발표했다.
발표에서 최 시장은 세계적인 반도체 생산 거점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수도권 대표 무역항인 평택항, 탄탄한 제조·물류 기반 등 평택의 산업 경쟁력을 소개했다.
이어 한미약품 평택 바이오플랜트를 중심으로 관련 기업과 연구 기관, 전문인력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업의 입지 결정부터 공장 가동까지 필요한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한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현장에 참석한 현지 전문가들은 평택이 가진 제조·물류 기반과 한미약품 바이오플랜트 등을 바탕으로 바이오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또한 향후 기업·기술 교류 등 평택과의 실질적인 협력 확대에도 관심을 나타냈다.■ 옌타이시와 바이오의약 양해각서 또한 4일 평택시와 옌타이시는 ‘바이오의약 산업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도시는 바이오의약품과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분야 기업 간 투자와 기술협력을 지원한다.
평택 기업이 중국 시장에, 옌타이 기업이 한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투자 정보 제공과 산업단지 안내, 기업 간 교류 주선 등 행정 지원도 추진한다.
이 외에도 바이오의약품 제조, 공동연구, 기술사업화를 지원하고, 전문인력의 상호 방문·연수와 산업정책·시장 정보 교류도 확대하기로 했다.
또 평택항과 옌타이항 간 해상 물류망을 활용해 바이오의약 분야의 교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원용 시장은 “이번 방문의 가장 큰 목적은 평택 바이오산업이 성장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직접 확인하고, 우리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만드는 것”이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산업생태계와 기업 지원 사례, 옌타이시와 합의한 협력사업을 통해 평택의 바이오산업을 키워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옌타이시와의 협력을 계기로 국제적인 바이오산업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기업 유치부터 연구개발, 투자, 인재 양성까지 이어지는 경쟁력 있는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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