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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 직원 대상 AI 실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거거창군2026.11.0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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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제공 보도자료원문에서 안내 문구를 걷어내고 형식만 다듬어 게재합니다.
거창군, 전 직원 대상 AI 실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거창군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AI 활용 및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 2월 상반기 교육에 이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업무 효율화와 행정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과정은 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수준과 업무수요를 반영해 기본 강연과 수준별 실습으로 구성했다.교육은 기본 강연 1회와 전문 실습 6회로 운영됐다.
기본 강연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개념과 주요 활용 사례,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한 질문 작성법 등을 다뤘다.
전문 실습에서는 중회의실에 설치한 PC 30대를 활용해 직원들이 직접 자료를 입력하고 결과를 확인하며 업무 적용 방법을 익혔다.첫날에는 일상적인 언어로 인공지능(AI)에 요청해 프로그램을 만드는 ‘바이브코딩’ 실습을 진행했다.
직원들은 회의록과 점검일지 등 문서 서식을 만들고, 행정자료의 건수 집계나 기한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한 업무 도구 제작 방법을 배웠다.둘째 날부터 진행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실습은 초급·중급·고급으로 나눠 기본 사용법부터 자료 분석과 문서 작성, 업무 도구 제작과 자동화까지 단계별로 구성했다.
간부 공무원의 인공지능(AI)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별도의 초급 실습 과정도 편성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인공지능(AI)에 업무 목적과 필요한 조건을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다”며 “교육에서 익힌 방법을 자료 정리와 문서 작성 등 평소 맡은 업무에 활용해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인공지능(AI) 교육은 새로운 기술을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업무특성에 맞게 인공지능(AI)를 적절히 활용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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