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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학교를 넘어 지역으로… 폰 프리 스쿨 실천 네트워크 확장

경경기도교육청2026.11.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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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제공 보도자료원문에서 안내 문구를 걷어내고 형식만 다듬어 게재합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학교를 넘어 지역으로… 폰 프리 스쿨 실천 네트워크 확장
◦ 지역 연계 폰 프리 스쿨 TF 2차 정책협의회 개최◦ 실천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중간 성과 나눔 및 우수사례 발표회 준비◦ TF 지원단부터 ‘폰 대신 책’희망도서와 함께하는 폰 프리 연계 독서활동 추진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강정수)은 11월 5일(목)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에서 학생·학부모·교원·지자체 관계자 등 TF위원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연계 폰 프리 스쿨 TF 2차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별 폰 프리 스쿨 실천 경험을 개별 학교에 머물게 하지 않고 학교와 학교, 학교와 가정,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지역 단위 네트워크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정책협의회에서는 ‘학교별 실천에서 지역 네트워크 실천으로’를 주요 방향으로 설정하고 ▲학교별 폰 프리 스쿨 중간 성과 및 어려움 공유 ▲학생 주도 실천과제 보완 ▲학교와 지역자원 연계 ▲가정 연계 공동 실천과제 ▲12월 우수사례 발표회 운영 ▲2027년 폰 프리 스쿨 지속·확산 방안 등을 논의했다.TF위원들은 학생자치회 중심의 캠페인과 학생 참여 활동, 스마트폰 사용습관 변화 사례 등을 공유하고 우수한 실천 경험을 다른 학교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로 했다.
오는 12월에는 참여학교의 다양한 실천 결과와 학생의 변화·성장을 함께 나누는 「폰 프리 스쿨 우수사례 발표회」를 추진할 예정이다.현재 진행 중인 「폰프리 100일의 기적」 프로젝트의 중간 실천 상황도 점검했다.
학생들이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습관을 스스로 돌아보고 100일간 실천을 지속할 수 있도록 후반부 동기 부여 방안과 변화·성장·자기성찰 중심의 우수사례 발굴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폰 프리 스쿨이 단순히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폰을 내려놓은 시간을 독서·예술·체육(RAS) 등 새로운 경험으로 채우는 교육활동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보고 있다.
이에 이번 정책협의회부터 지역 연계 폰 프리 스쿨 TF 지원단이 직접 실천에 참여한다.
교육지원청은 TF위원 모두에게 각자가 선택한 희망도서를 제공하고, 이를 활용한 폰 프리 연계 독서활동을 운영한다.TF로 참여한 한 위원은 “폰 프리 스쿨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스마트폰을 얼마나 사용하지 않았는가보다 스마트폰을 내려놓은 시간에 학생들이 무엇을 경험하고 어떻게 성장했는가에 있다”며 “지원단부터 독서활동을 직접 실천하고 학교의 좋은 경험을 서로 나눌 때 폰 프리 스쿨이 지속가능한 교육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 거점학교와 63개 실천학교를 연결하는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12월 우수사례 발표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의미 있는 변화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에서 시작한 폰 프리 실천이 가정과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Phone-Free School → Home → City’ 기반을 마련해 동두천·양주만의 지속가능한 폰 프리 교육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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