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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내년도 고향사랑기금 사업 4건 확정

장장성군2026.11.06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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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제공 보도자료원문에서 안내 문구를 걷어내고 형식만 다듬어 게재합니다.
장성군, 내년도 고향사랑기금 사업 4건 확정
장성군이 내년에 고향사랑기금으로 추진할 사업 4건을 확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다함께돌봄센터 고향사랑 간식비 지원 △어르신 소파 지원 △고향사랑 생필품 배후마을 전달 서비스 △고향사랑 유소년 야구 스토브리그 개최다.
다함께돌봄센터 간식비 지원 사업은 지역 내 다함께돌봄센터 3곳에 간식비를 지급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아동센터와 달리 별도의 간식비가 지원되지 않는다.
어르신 소파 지원 사업은 경로당 등 노인 시설에 소파를 지원한다.
바닥에 앉고 일어서는 데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이 많다.
수요 조사를 거쳐 총 100곳을 지원한다.
고향사랑 생필품 배후마을 전달 서비스는 상점, 마트 등 생필품을 구입할 곳이 부족한 지역 주민을 위한 사업이다.
주민들이 필요한 물건을 미리 주문하거나 구입할 수 있도록 이동차량을 운영한다.
고향사랑 유소년 야구 스토브리그는 장성호 생활체육공원 야구장을 활용해 유소년 체육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국 유소년 야구단을 초청해 대회와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성군은 지난 7월부터 전 국민 대상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와 부서별 제안을 받아 총 26건의 사업을 발굴했다.
전문가 의견 수렴 뒤 설문조사 대상 사업을 확정했고, 10월에 군민과 일반인, 기부자 등을 대상으로 다시 설문조사를 벌였다.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4개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올해 지정기부사업인 '조정 꿈나무 경기정 지원'은 목표액 1억 7000만 원을 달성하기 위해 모금 기간을 2027년까지 연장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핵심은 모금된 기금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으로 연계하는 것"이라며 "내년도 기금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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