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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겨울철 재난 ‘선제대응’ 돌입…현장 대응태세 집중점검

충충청북도2026.11.0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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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제공 보도자료원문에서 안내 문구를 걷어내고 형식만 다듬어 게재합니다.
충북도, 겨울철 재난 ‘선제대응’ 돌입…현장 대응태세 집중점검
김중열 행정부지사, 제설 대응체계 및 한파쉼터 현장 작동성 집중 점검 - - “철저한 사전대비가 신속한 재난대응의 시작”…현장 대응역량 강화 당부 - 충북도가 ’26~’27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26.11.15.~’27.3.15.)을 앞두고, 대설·한파로 인한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사전대비 점검에 나섰다.
김중열 행정부지사는 6일 도로관리사업소와 증평군 한파쉼터를 방문해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체계의 현장 작동성을 확인하고, 실무자의 업무 숙지 및 대응 태세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철저한 사전대비가 신속하고 효과적인 재난 대응으로 이어진다는 원칙 아래,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 체계가 차질 없이 가동되는지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먼저 김 부지사는 도로관리사업소를 찾아 △제설장비 가동 상태 △제설제 비축 현황 △지방도 자동염수분사시설 운영 상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이 자리에서 실제 강설 시 신속하고 빈틈없는 제설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 대응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이어 증평군 스마트쉼터와 주공4단지 경로당 한파쉼터를 차례로 방문해 △난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시설 유지관리 상태 △이용자 접근 편의성 등을 살피고, 한파 발생 시 쉼터 운영 및 관리 체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했다.
김중열 행정부지사는 “재난은 철저한 사전대비가 뒷받침되어야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며, “단순히 장비와 시설을 갖추는 데 그치지 않고, 담당자들이 자신의 임무와 대응 절차를 정확히 숙지해 위기 시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 불편과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충북도는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기간(’26.9.20.~11.14.) 동안 제설장비·자재 확보와 한파쉼터 점검 등 분야별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으며,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 겨울철 재난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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