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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임원도시 역량강화 연수, 양평군에서 개최

양양평군2026.11.0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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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제공 보도자료원문에서 안내 문구를 걷어내고 형식만 다듬어 게재합니다.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임원도시 역량강화 연수, 양평군에서 개최
전국 건강도시 관계자 50여명 양평 방문, 건강정책 교육·현장 탐방 진행 - 양평의 자연환경과 건강도시 정책 공유, 도시 간 소통과 협력의 장 마련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는 지난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양평군 강하면 블룸비스타에서 「2026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의장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임원도시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임원도시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건강도시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 운영위원도시 11곳과 감사도시 2곳의 관계자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관계자, 학술위원, 업무협약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양평군을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첫째 날에는 국가 건강정책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돌봄, 건강수명의 이해와 중요성 등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국내외 건강증진 정책을 살펴보고, 기업의 생산·판매·광고 활동이 주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어 협의회 운영위원도시 해단식을 통해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양평군을 대표하는 생태·관광자원인 세미원과 두물머리, 강변 산책로, 숲·정원 등을 둘러보는 현장 탐방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양평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지역자원을 직접 경험하며 이를 주민 건강증진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살펴봤다.
아울러 각 도시의 건강도시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상호 교류와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전국 건강도시 관계자들에게 양평군의 자연환경과 건강도시 정책을 알리고, 자연과 일상이 어우러지는 양평만의 건강도시 매력을 소개하는 기회가 됐다.
양평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건강도시 간 정책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임원도시 관계자 여러분의 양평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연수가 건강도시 정책과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양평군도 2년 연속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혁신상을 수상한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 모두를 위한 건강도시 매력 양평’을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모든 정책에 건강의 가치를 담아 군민이 일상에서 건강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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