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순천청암고, 2026학년도 해외방문 국제교류 설명회 열려

일본 건국고와 교류…교장의 초창기 비하인드 스토리로 학생들 열광

순천청암고, 2026학년도 해외방문 국제교류 설명회 열려 - 교육 | 코리아NEWS
순천청암고, 2026학년도 해외방문 국제교류 설명회 열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이번 설명회는 해외 교류에 깊은 관심을 가진 재학생 6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서는 국제교류 선도학교인 순천청암고가 국제교류의 첫 발을 뗐던 초창기 시절, 교장선생님이 직접 겪은 생생한 일화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되어 학생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더했다.

올해 국제교류는 일본의 건국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지원동기와 함께, 교류 상대방인 건국고 학생들에게 자신과 순천청암고, 그리고 지역사회를 소개하는 내용의 ‘소개 편지’를 한국어와 일본어로 각각 작성하여 참가신청서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

학교 측은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20여명의 최종 교류단 학생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교장선생님의 초창기 일화를 들으니 학교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국제교류에 꼭 참여하고 싶다는 열정이 생겼다”며 “우리 학교와 순천 지역의 매력을 일본 친구들에게 멋지게 소개할 수 있도록 서류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학교는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고, 언어적·문화적 역량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