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금호동은 2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청정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민관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금호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입주자대표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광양지부 ▲바르게살기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자율방범대 등 7개 단체 회원과 금호동사무소 직원 등 총 80여 명이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인도, 공원 주변과 상가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환경 취약구간을 정비했으며, 낙엽과 폐비닐, 플라스틱, 페트병 등 각종 쓰레기 마대자루 100여 봉 분량을 수거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유동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환경 취약지역을 사전 점검하고 정비함으로써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도시 미관 개선에 기여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설 연휴를 앞두고 많은 단체가 함께해 깨끗한 금호동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