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원어민 교사와의 언어·문화적 교류를 통해 영어 교사의 실전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영어 말하기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초‧중등 영어교사 82명을 대상으로 자택이나 교실 등 개별 공간에서 주 1회씩 총 10회 자체 온라인 화상 시스템(https://native.gen.go.kr)을 활용한 비대면 연수가 진행된다.
특히 미국·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원어민 교사 5명이 온라인 실시간 소통을 통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실무 영어 표현을 안내하고, 다양한 문화적 소재를 활용한 수업 방식을 공유한다.
교사들은 연수 내용을 수업에 적용해 실용적 언어 표현과 문화적 소재가 담긴 참여형 수업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영어 학습 흥미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원어민의 생생한 표현과 문화를 접하는 수업 환경은 학생들이 글로벌 소통 능력을 갖추는 데 핵심적인 토대다”며 “앞으로도 원어민과 연계한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교실 안에서 활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는 참여형 수업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