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홍) 담양Wee센터는 3월 관내 전문상담인력 미배치교를 대상으로 신학기 상담주간 위‧하‧여(Wee센터와 하나되는 여행)를 운영해 학기 초 불안감 완화와 정서적 안정 지원, 학교 적응력 향상에 힘썼다.
이번 상담주간은 학생들의 심리적 지지를 강화하고 초기 적응 상태를 조기에 파악해 문제 행동과 위기 상황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뒀다.
또한 관계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담양Wee센터는 전문상담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학교를 직접 방문해 관리자와 상담업무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Wee센터 운영을 안내하고 이 과정에서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관계형성과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을 관내 3개 중학교에서 운영했고, Wee센터 홍보를 통해 상담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아동·청소년 우울 척도검사를 실시해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
상담주간에 참여한 학생들은 관계형성 프로그램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게임을 활용한 활동이 자연스럽게 또래 간 친밀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는 의견이 많았다.
또한 프로그램 과정에서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며 재미있게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김진홍 교육장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상담 지원이 현장의 높은 만족도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에 맞는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담양Wee센터는 상담주간 이후에도 지속적인 상담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방 중심의 학생 지원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