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광일)은 6월 19일 회관 공연장에서 지역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름 사계절 인문학」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강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인 미술사학자 양정무 작가를 초청하여 「아를의 반 고흐와 타히티의 고갱」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대중에게 익숙한 두 화가, 빈센트 반 고흐와 폴 고갱이 어떻게 현대미술의 서막을 열게 되었는지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양정무 교수는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두 화가의 파란만장한 삶의 궤적과 예술적 여정을 입체적으로 추적하며 화가의 삶과 작품을 생생하게 풀어내어 청중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지역민은 “두 작가의 삶과 작품을 연결지어 이해하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덕분에 미술을 친근하게 마주하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사계절 인문학」은 하반기에도 풍성한 강연을 이어간다. 9월에는 박중훈 배우, 11월에는 김경필 경제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지역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강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회관 누리집이나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