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순천교육지원청, 2026년 마을배움터 운영 활성화 박차

예산교육 및 사업설명회 통해 18개소 역량 강화와 협력 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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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은 1월 21일 비타민센터에서 2026년도 선정된 마을배움터를 대상으로 예산교육 및 사업설명회를 실시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마을)와 함께 협력해 공교육 및 마을교육활성화를 위해 2026년 순천마을배움터 18개소를 선정하여 학교와 마을공동체가 협력해 꿈을 키우는 마을교육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마을배움터의 역량을 진단, 운영상 취약한 예산교육 보충 및 교육청·마을배움터 간 네트워크를 통한 상시적인 지원체제 구축을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순천마을배움터 18개소는 순천지역 연계 교육과정, 문화·예술프로그램, 생태환경교육, 다문화 교육, 마을 역사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허동균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마을배움터는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마을에서 배우고 경험하며 삶의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 기반”이라며, “학교와 마을이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이 연결과 지원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의 배움이 학교에서 마을로 확장되는 지속가능한 마을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