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6월 5일(금)부터 관내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추진한 ‘2026.
초·중·고 전반기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주말리그 포함)’가 6월 30일(화) 여자 초등부 풋살 경기를 끝으로 한 달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총 13개 종목, 76개 팀, 92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특히 ‘소외에서 참여로, 경쟁에서 협력으로’라는 대회의 취지에 걸맞게, 학생들은 단순한 승패를 넘어 스포츠 현장에서 공생과 협력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활기찬 학교 문화를 만들어냈다. 6월 5일 KENTECH(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남고부 축구 경기를 시작으로, 6월 한 달간 주말리그를 포함해 순차적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마지막 날인 30일 여초부 풋살 경기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쳤다.
나주교육지원청은 대회 기간 내내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제20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의 나주시 대표 선발전을 겸하여 치러진 만큼, 매 경기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치열한 접전 끝에 각 종목별·종별 우승 팀이 확정되면서 향후 열릴 도 대회에 나주시를 대표해 출전할 최종 선발 라인업도 완벽히 구축되었다.
변정빈 교육장은 “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에서 학생들이 쏟아낸 열정과 협동의 에너지는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가 지향하는 변화와 공생의 강력한 원동력이 되었다”라며, “무엇보다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방울을 흘리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나주 관내 체육 선생님들의 노고와 뜨거운 열정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교육지원청은 전반기 대회를 통해 선발된 나주시 대표 팀들이 앞으로 열릴 ‘제20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나주의 명예를 빛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후반기 학교스포츠클럽(주말리그)대회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