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장흥교육지원청, 여름방학 학생 안전 지킴이 '집중지도' 실시

유관기관 연합해 물놀이·다중이용시설 등 학교폭력 및 안전사고 예방 총력

코리아NEWS 취재팀
장흥교육지원청, 여름방학 학생 안전 지킴이 '집중지도' 실시 - 교육 | 코리아NEWS
장흥교육지원청, 여름방학 학생 안전 지킴이 '집중지도' 실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행중)은 오는 7월 27일(월) 오후 장흥물축제장과 탐진강 일원에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함께 '여름방학 학생생활 집중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방학 기간 중 물놀이장과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 성폭력, 음주·흡연, 안전사고, 개인형 이동장치(킥보드) 사고 등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여름방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장흥경찰서, 장흥군청,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 및 생활지도 담당교사 등으로 구성된 지역사회연합 학생생활지원단이 참여해 합동 생활지도와 예방활동을 펼쳤다.

특히 장흥물축제장 내 캠페인 부스를 중심으로 물놀이 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학생과 관광객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생 밀집 지역과 다중이용시설을 순회하며 생활지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정행중 교육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한 예방 중심의 생활지도"라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교육지원청은 이번 집중지도를 시작으로 오는 8월 14일까지 장흥군 주요 피서지와 청소년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생생활지도 및 안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