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순창교육지원청, ‘실무 중심’ 학교 현장 방문 통해 현안 해결 지원

2026년 신학기 안정화와 교육 수요자 목소리 정책 반영 위해 26개교 대상 실시

전북특별자치도순창교육지원청(교육장 남상길)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관내 공·사립 학교 26개교(유 1원, 초 15교, 중 7교, 고 3교)를 대상으로 2026.

교육장 학교 현장 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신학기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교육 수요자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형식적인 절차는 탈피하고 ‘실무 중심의 현장 지원’에 초점을 맞춰 교육장을 포함한 최소 인원의 실무진만 참석하여 학교 현안 해결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신학교 안정적 교육과정 지원으로 교육과정 운영 방향, 기초학력 지원, 늘봄학교 운영 현황 점검 및 애로사항 청취 ▲핵심과제 공유로 2026 전북교육 10대 핵심과제의 학교별 추진상황 공유 및 맞춤형 지원 방안 모색 ▲교육환경 개선사항 및 학생 안전 사각지대 점검 등이다.

이를 통해  2026 환경개선사업의 추가 수요를 파악해 차기 예산 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남상길 교육장은 “학교가 필요로 하는 지원 중심의 교육행정을 펼치는 것이 교육지원청의 핵심 역할” 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수렴한 현장의 소중한 의견들을 순창 교육정책에 반영하여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강조했다.

한편, 순창교육지원청은 학교 측에 일정을 사전통보·조율하는 등 학교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소통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