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동중학교(교장 김수기)는 지난 5월 15일 제 47회 전남학생과학발명품대회에서 작년 특상(1위)에 이어 우수상(2위)을 수상하였다. <전남학생과학발명품대회 수상 기념 촬영과 발명품 사진 >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발명품은 ‘에너지 낭비 제로 전자레인지 회전판’으로, 음식물 재가열로 인한 전력 낭비와 탄소 배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우수상을 수상한 김민조 학생은 “선생님과 반복적인 실험을 하고 3D 프린터로 시제품을 직접 만들며 발명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라며, “교과서 속 지식으로 일상 속 에너지 절약에 도움을 주게 되어 정말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 지도교사 이정경은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극복하며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낸 학생의 성장이 대견하다”라며, “교과 지식을 실천적 에너지 절약 발명품으로 이끌어내 지도교사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녹동중학교 김수기 교장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주도적으로 과제를 해결해 나간 학생의 끈기와 지도교사의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일상과 연결하여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융합인재교육(STEAM) 환경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