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영광 교육청, 373명 참여한 육상대회 열어…학생들의 땀방울 ‘활짝’

영광스포티움서 열린 교육장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 건강한 경쟁과 도전 정신 고취

영광 교육청, 373명 참여한 육상대회 열어…학생들의 땀방울 ‘활짝’ - 교육 | 코리아NEWS
영광 교육청, 373명 참여한 육상대회 열어…학생들의 땀방울 ‘활짝’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은 4월 22일(수), 영광스포티움종합운동장에서 관내 초·중학생 총 373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장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를 열어 학생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이끌어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 속에서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고, 건강한 경쟁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땀과 노력을 통해 얻는 성취의 가치를 몸소 느끼는 데 중점을 뒀다.

경기장은 출발선에 선 학생들의 긴장과 기대, 결승선을 향해 달려가는 힘찬 발걸음으로 가득 찼다.

트랙 위를 달리는 학생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 도전의 상징이었고, 멀리뛰기와 같이 필드 종목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기록을 넘어서기 위해 끝까지 집중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참가 학생들은 학교별 선발을 거쳐 대회에 출전했고, 경기 규정과 안전 수칙 교육을 받고 대회에 참여했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심판진과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응급 상황에 대비하여 의료 지원 인력을 배치하여 안전 체계를 갖췄다.

또한, 현장에는 응원하는 학부모와 교사들의 격려가 더해져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 단순한 승패를 넘어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학교 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정병국 교육장은 “학생들이 흘린 땀방울은 결과와 관계없이 모두 값진 노력의 결실이다”며 “이 경험이 앞으로의 삶 속에서도 도전과 성장을 이어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체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