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이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핵심 논의의 장을 열었다. 지난 2월 27일 진도군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년 진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해촉 및 안건 심의'에서는 제12기 대표협의체 위원 선출과 함께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회의는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공동(민간)위원장을 선출하는 자리였다. 또한 생활밀접형 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한 각 읍면별 특화사업 심의도 함께 진행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핵심 기구로, 이번 심의를 통해 진도군 복지 정책의 방향성이 가닥을 잡게 됐다.
진도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중심의 복지를 실현하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앞으로 민간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개발·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도군은 최근 '모아드림' 연합모금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한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 구축과 함께 상호보완적인 복지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